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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모텔지역탐방

경기 안양 교육시설, 업무시설, 유흥시설, 숙박시설, 대형상가 등 유동인구 유발요소가 많은 곳으로 유동인구 수가 엄청나며, 같은 상권 내 서로 다른 구역별 상권 특징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안양역 상권은 대형쇼핑몰과 대형재래시장, 숙박시설, 유흥시설, 금융시설 등 복합적인 시설이 한곳에 어우러져 형성된 상권으로 그 규모나 힘이 서울의 여느 상권 못지않다. 다양한 시설만큼 상권의 유동인구도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안양역 일대 상권의 특징은 같은 상권 내라도 그 성격이 분명히 갈려 다르게 나타난다. 그 중에도 ‘안양일번지’라 불리는 동북권역과 단란주점과 숙박시설이 들어선 동남권역이 눈에 띈다. 동북권역은 안양역 상권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상권이 활성화된 곳으로 ‘안양일번지’라 불린다. 의류타운, 패스트푸드, 영화관, 나이트클럽, 커피전문점 등 젊은 층 대상의 업종이 주로 위치해 있으며, 10대에서 30대 초중반까지가 주 소비층이다. 동남권역은 안양일번지와 달리 주로 일반 음식점, 단란주점, 숙박업소 등 30, 40대 이상의 기성세대 중심 업종이 분포돼 있다. 서북방향은 대규모 재래시장(중앙시장)이 활성화된 곳으로 유동인구도 대부분 30~40대 주부 중심이며, 가족 중심의 이용객들이 많다. 또 서남방향은 벽산 아파트 부근으로 쇼핑상가와 화장품점, 은행, 악세사리점, 보세옷가게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안양역 상권의 특징으로 20~30대 여성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고, 주변에 19개의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오후 5~6시 무렵에는 교복을 입은 10대로 거리가 가득 찬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1호선이 안양역을 통과하며, 잠실, 양재, 신림 등 서울 강남 방향의 여러 시외버스도 운행 중이다. 안양시 숙박업소 수 총 265 곳 야놀자 제휴점 총 6 곳 꾸띠모텔, SS모텔, 타임모텔, J모텔, 코암모텔, 쉴모텔 제휴점 평균 객실요금 대실 평균요금 20,000~25,000원 평일 숙박 평균요금 30,000~40,000원 주말 숙박 평균요금 45,000~55,000원 *요금 집계 일반실, 야놀자 회원가 기준 개별 공시지가 & 부동산정보 개별 공시지가 (단위면적(㎡)당 산정 가격임) 면적(㎡) 연면적(㎡) 주용도 만안구 안양6동 C 모텔 2,070,000원 941.3 2091.54 숙박시설 만안구 안양동 S 모텔 3,270,000원 559 1777.97 숙박시설 만안구 안양동 T 모텔 3,530,000원 331.2 1205.68 숙박시설 ※ 1평당 3.31 평방미터(제곱미터)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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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마당 \'현금 1억으로 매입할 수 있는 모텔\'

모텔에 관한 간단한 고찰 멈춰 있으면 보지만 보지 못하고, 듣지만 듣지 못해요. 새로운 시선 찾기, 당신의 시선은 무엇을 향해 있습니까? 서울 모텔 매매 최고 상권 대지 363㎡(110평), 연면적 925㎡(280평) 1년 전에 리모델링 완료. 융자 17억 매가 32억 먹자 상권 매출4500-5000만원. 시설 보완 시 6000만원이상 가능함. (010-2801-8273) 수도권 모텔 매매 역세권 유흥밀집지역으로 전철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대330㎡(100평) 건826㎡(250평) 객실30개 5층 모텔로 융자10억 매매가25억 실투자금15억, 시설 수리 시 매출4500가능지역 (010-7344-4008) 안양 상권 좋은 모텔 대지363㎡ 3층 전철역 앞 단독 독점모텔 현재 백화점 건설 중 바로 앞 지하도로 연결 확정됨 객실26개 매가25억. 경매 7억 낙찰물건 대120 객실27 4층 단독, 융자 3억3천, 매가 4억 급매 (010-2927-6488) 수도권 모텔, 대지600㎡ 연면적 2340㎡ 객실45개 융자30억 매가52억 역세권 5분 거리로 10~30대 젊은 층 위주의 유흥상권이고 현 매출 8,000천만, 임대 시 보증금 8억 월세 3,000만원 가능, 시설 약간 보완 시 매출 1억 이상 가능 (010-2069-8548) 현금 1억으로 매입할 수 있는 모텔, 경상북도 구미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4층 건물에 대지86평, 건평260평 객실 21개 3달 전 침대, 가구, 벽걸이TV 시설수리 완료, 현재 지하 노래방, 1층 점포, 2~4층 모텔. 모두 임대를 놓게 되면 현금 7,000만원 정도면 매입할 수 있는 임대가격으로 내 물건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 건물주 현재 80이 넘은 나이라 재산을 빨리 정리하려고 함. 융자는3억 6천이고 매가는 5억2천입니다. (010-4668-4816) 청주 모텔 급매, 청주공단지역, 사립대 근접한 대지110평 건평600평 객실39개 10억 전체 리모델링이 끝난 독점모텔로 매매가 20억 융자 17억6천, 실투자금 2억 4천만원의 급매물 도보 10분거리에 터미널, 나이트 등 먹자상권 위치 현 매출 5,000만원 (010-3924-5849) 서울시 모텔 급매 역에서 도보 3분거리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5층 건물에 대지 629.5㎡ (98평) 객실28개, 평당 7천만 급매로 나온 물건이며 융자는 현재 없음 (010-4668-8077) 천안 신축 18개월 된 모텔 시세 이하 급매 대827㎡ (250평) 건1805㎡ (547평) 객실43개(특실25개) 융16억(제1금융) 매매가 27억(조절가능) 현재 세입자 보증금5억/2000 임대 중, 실제 투자금액 6억 매출 6,300이상. 지역 모텔 중 시설, 매출 1등 검증됨. 주변 개발지역으로 산업단지, 인구수 급증하여 현 매출에서 향상되고 있음 (010-5274-4981) 서울 역세권 급매 시세보다 싸게 나온 급매물이며 지가 상승지역으로 투자 수익율과 함께 부동산 가치상승이 기대, 융자 16억(이자 730만원 대), 현재 보증금 5억에 월세 1,500만에 임대 중이며, 현금 5억에 매매 가능합니다. (010-4253-4882) 수원 모텔 급매 대지98평 건평400 융자 10억 매매가 27억 현금 17억 매출 4700 (010-2069-7476) CHECK 무등록 무자격 중개업자 주의하세요! 시세보다 월등히 좋은 거래조건일 경우에는 일단 조심하세요. 거래를 알선하는 사람과 거래 상대방의 신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거래대상 부동산의 권리관계 등을 직접 확인하세요. *매물마당에 등록된 매물의 내용은 (주)야놀자가 아닌 개별 공인중개사가 등록한 것으로서, (주)야놀자는 중개페이지만 제공하며 그 등록내용에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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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쇼핑, 올마트 숙박종합전시장 인기네!

알뜰쇼핑, 올마트 숙박종합전시장 인기네! 숙박업소 운영 품목, 거품 빼고 싸게 사려면 올마트로 가요. 전남 목포에서 모텔을 신축예정 중인 예비 숙박업주 김(54)모 씨는 얼마 전 인테리어 업자와 올마트를 찾았다. 올마트에 가면 숙박업소에 관련된 전 품목을 직접 만져 보고,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마석가구공단 내 입구에 진입하면 좌측으로 ‘올마트’란 간판이 선명한 3층짜리 건물이 나온다. 얼마 전 문을 연 국내최초 숙박업소 전문 상설 전시장이다. 2층 문을 열고 들어서자 정수기와 냉온수기가 눈에 들어온다. 그 종류만도 어림잡아 20여 개는 넘는다. 냉장고도 저렴한 일반 냉장고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의 무소음 냉장고도 눈에 띄었다. ‘아니 정말 이 정도 가격밖에 안 하다니’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했다. 이 외에도 침구, 가구, 침대, 비품 등의 품목이 전시돼 있었다. 3층에는 넓은 공간에 월풀, 세면대, 양변기, 대리석 바닥재 등이 일렬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올마트는 국내 숙박업 관련 납품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종합 상설할인 매장으로써 고물가 시대 알뜰 쇼핑처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제품의 품질면에서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일반 가구 매장과 규모부터 달랐다. 이순자 올마트 대표는 “올마트에는 숙박업소에 필요한 전자제품, 가구, 침구 등 모든 품목이 부스별로 전시돼 있다.”며 “한자리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어 숙박업주에게 인기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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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보다 비싸고 특급호텔보다 싼 베니키아

모텔보다 비싸고 특급호텔보다 싼 베니키아 아시나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부족한 숙박객실 확보에 안간힘 쓰는 정부 *사진출처: 송도 베니키아 B 호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출범시킨 베니키아는 국내 최초의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브랜드로 중앙예약시스템과 체인호텔의 운영관리시스템 간 객실 예약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자랑한다. 베니키아의 탄생은 국내 및 해외 중국, 일본 등 자유여행객의 증가로 숙박 객실 확보와 비즈니스 또는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믿을 만한 관광호텔이 부족하다는 데서 시작했다. [삼성경제연구소] 5천만 중국인 관광객 신소비자 기간 2010.1월~2010.11월 전체 방한 관광객 812만 명 일본 방한 관광객 279만 명 (34.4%) /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 0.8% 중국 방한 관광객 176만 명 (21.6%)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41.5% 이에 대해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중저가 관광호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며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한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베니키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분 이노스텔 굿스테이 베니키아 그린스텔 야놀자 운영주체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구시 (주)야놀자 도입시기 2007년 2006년 2007년 2009년 2005년 제휴업체 수 101개 173개 44개 150개 500개 중저가 관광호텔 베니키아 호텔 체인에 가입을 원한다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먼저 인지도 높은 전문인증기관을 통해 시설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객실 요금도 비수기 평일 일반실 기준으로 하루 최대 10만 원 내외로 책정해야 하며, 가맹 호텔은 서비스를 규격화하고 체계적으로 서비스 품질관리를 해야 한다. 베니키아 호텔 이용객은 내국인 70%, 외국인 30%이며,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특2급 호텔 이하 관광호텔 44개가 회원사로 가입해 영업 중이다. 베니키아는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서비스에 숙박요금까지 저렴한 관광호텔이라 하는데, 과연 큰 호응을 얻고 있을까? 국내외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 특급호텔은 너무 비싸고 모텔은 저렴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특급호텔과 모텔 사이의 시설, 서비스, 요금 등의 차이를 베니키아가 해결해 주기에는 여러 면에서 역부족처럼 보인다. 또한, 국내 서울 경기 수도권 모텔을 중심으로 부띠크 호텔 컨셉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베니키아 존재의 이유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2007년 4월 한국형 관광호텔로 출범식을 가진 ‘베니키아’가 4년에 가까운 투자와 노력을 거치며, 현재 44개의 회원사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베니키아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맡아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민간으로 이향될 수도 있다.”며 “민간 사업자에게 운영을 넘긴다고 해서 베니키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야놀자닷컴 (http://www.yanolj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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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호텔 지을 수 있다.

아파트에 호텔 지을 수 있다. ‘여보게나 모텔은 안되겠니?’ 외국인 관광객 모실 숙박시설 부족 안되면 법을 바꿔서라도 지어라! * 사진: 마포 롯데시티호텔 앞으로 아파트와 호텔이 결합한 주상복합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허용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5일부터 입법 예고한다. 개정안은 이르면 3월부터 시행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상업지역에 아파트와 호텔을 한 건물에 지을 수 없다. 사업계획 승인대상 건물에는 호텔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계획 승인대상 아파트에도 관광진흥법상 관광호텔급 이상의 숙박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바꿨다. 단, 공중위생관리법상 신고대상인 모텔은 여기서 제외된다. 개정안의 이유는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확보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관광호텔을 주거와 교육환경 저해시설에서 제외하고 학교 인근 상업지구에도 관광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주택법을 개정한 바 있다. 물론 모텔은 여기서 제외였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족한 숙박시설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 관광호텔, 비즈니스호텔 등은 들어설 수 있게 법을 개정하지만, 언제나 모텔은 제외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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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로 객실 팔았더니 대박났네!

<커플티켓> 소셜커머스로 객실 팔았더니 대박났네! 야놀자 일주일 파격 노출 상품, 커플티켓 출시 톡톡한 홍보효과, 객실로 광고비를 대신하자! 주목1>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커머스(쇼핑)는 외식, 공연, 뷰티 등 특정품목을 하루 동안만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목2> 야놀자닷컴은 ‘커플티켓’에서 데이트장소, 커플용품, 숙박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 일주일간 파격 노출을 시켜서 높은 광고효과를 올립니다. 1차 수원역 O 모텔 판매 후기 구호> 50명 이상 구매 시 숙박권 40%할인~ 얍! 결과> 스탠다드 50,000 30,000원 => 판매완료 프리미엄 55,000 33,000원 => 판매완료 VIP 65,000 39,000원 => 판매완료 50명 이상이 모여 할인적용 Ok 총 구매자 218명 쿠폰 사용 상세 내용이 궁금해! 티켓 1매당 기준 인원은 2명 판매완료 후 환불, 취소 절대 불가 유효기간은 구매 후 3달 안에 써야 함 전화예약 필수, 금-토-공휴일 전일 사용 불가 2차 서울 역삼 녹스호텔 판매 후기 구호> 20명 이상 구매 시 숙박권 40~50%할인~ 얍! 결과> 주중 프리미엄 숙박권 70,000 35,000원 => 판매완료 토요일 프리미엄 숙박권 90,000 54,000원 => 판매완료 주중 스위트 숙박권 100,000 49,000원 => 판매완료 금요일 스위트 숙박권 120,000 72,000원 => 판매완료 20명 이상이 모여 할인적용 Ok 총 구매자 54명 쿠폰 사용 상세 내용이 궁금해! 티켓 1매당 2인 1실 기준 판매완료 후 환불, 취소 절대 불가 유효기간은 구매 후 3달 안에 써야 함 하루 최대 이용 2~3건 제한, 전화예약 필수 >> 야놀자 70만, 고객들에게 모텔을 홍보하자! - 야놀자 유일의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 광고 - 배너 및 스토리 구성 모두 무료 진행 - 온라인상 파격적 노출, 약 500~1,000만원 상당의 광고 노출 효과 <모텔예약> 모텔예약 이벤트 우리도 한번 해볼까? 호텔예약은 당연하고 모텔예약은 말이 안돼? 광고비 드는 것도 아닌데, 일단 무조건 하고 보자! “밑져야 본전, 손해 볼 거 하나 없잖아요. 야놀자닷컴에 공짜로 광고하는 방법, 모텔예약 신청은 아는 사람만 알아요.” 야놀자닷컴 모텔예약 참가 리스트 서울15 인천5 부천2 수원14 경기10 부산경남5 대구경북7 대전충청11 춘천강원1 쉿! 예약률 대공개 업체명 예약 건수 예약 페이지뷰 (11월) 천안 E 모텔 281 2,985 역삼 S 모텔 18 946 수원 O 모텔 27 2,851 Tip> 야놀자닷컴의 모텔예약 신청은 제휴점만 가능하다? 아닙니다. 전국 어느 모텔이나 전화 한 통이면 별도의 광고비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1월 JUN 에디터가 추천하는 이벤트 네임: 너는 내 운명 내용: 새해 신묘년 토끼띠를 맞아 펼쳐지는 대 이벤트 “너는 내 운명” 토끼띠와 잘 맞는 띠를 찾아라! 토끼띠는 양띠, 개띠, 돼지띠와 궁합이 아주 좋아요. 방문객 중 한 명이 토끼띠이고 상대방이 양띠 or 개띠 or 돼지띠라면 할인율 OO% 적용(기타 상품제공) 효과: 개성 있는 이벤트로 방문객 관심 유도 필수운영상식> 2011년도는 92년생부터 모텔 출입이 가능합니다. 청소년 보호법에서는 만 19세를 적용하는 기준이 태어난 생일을 기준으로 두지 않고 그 해 년도 1월 1일로 정하기에 2011년에는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 19세(92년생)의 자들도 모텔 출입이 가능합니다. 1월 기념일 캘린더 1월 1일 새해맞이 패키지 “모텔에서 신년계획 세워보세요” 토끼띠 할인 이벤트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연인끼리 서로 일기장을 선물하는 날 방문객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 1월 20일 대한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는 뜻 포근한 ‘겨울 쉼터’ 이벤트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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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또 고장이야 A/S 불러!! 왜 못온다는데!!

1. 린넨 [GS 페브릭] 업주 : 이불, 가운, 수건 ... 좀 색다른 다지인 없어? 시간이 갈수록 고객들의 눈이 점점 높아져 가면서 객실의 디자인 뿐 아니라이제 PC,테이블, 쇼파, 이불, 가운의 디자인도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고객들이 객실이 이쁘다고 사진을 찍을때 어떤 각도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불과 가운이제 품질 우수성으로 모자라 디자인까지 완벽하다.고객의 객실 만족도를 100% 끌어 올릴수 있다 STUFF 평가 디자인 봐라. 마치 “최종 마감은 린넨이 만든다” 라고 자랑하는것 같다.품질은 두말하면 잔소리 2. 객실관리 [케이테크] 지배인 : 뭐야? 또 고장이야 A/S 불러!! 왜 못온다는데!! 객실관리시스템은 말그대로 객실을 관리해주는 관리자 역을 한다.근대 폭우, 폭설, 번개 등 천재지변을 비롯하여 알수없는 고장까지 일으키는 객실관리. 그 해답을 케이테크에서 제시하였다. 내구성 강화와 프로그램 업데이트이것만으로 모텔 실무자들에게 큰 힘을 보태준다. STUFF 평가 고장이 없는데 무슨 걱정~혹시나 고장나도 스피드 A/S가 있는데 무슨걱정!!~ 3. 환풍기 [힘펠] 고객 : 아.. 냄새가 왜 이렇게 나요 어찌해줄까? 객실을 바꿔줘? 그럼 그 객실은 냄새 다 빠질때 까지 안팔아?공기청정기를 사서 객실에 비치해?이 걱정들에 대답은 하나다. 공사할 때 환풍기 달아 놓으셨잖아요!!근대 냄새가 안빠져? 그럼 본질의 문제를 찾아야 한다. 이 문제들의 해답은 환풍기다. 고성능 정풍량 방식에 볼베어링 내구성 강화 이것으로 냄새걱정 끝!! STUFF 평가 환풍기 교체하는게 공사수준?말도 안되는 소리!! 힘펠 사다가 기존에 있는 환풍기 빼서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데!! 4.가구 [아이리스] 직원 : 뭐야! 가구는 왜 맨날 박살 나!! “도대체 가구가 손상된 것을 왜 직원보고 고치라는지..”“가구는 가구업체에서 A/S 해줘야지! 아니 아니 처음부터 최소한 손상이 안되게 튼튼하게 만들어야지!”“디자인은? 이제 똑같이 기성화 된 제품들은 제발 그만” 여기까지 아이리스의 생각입니다. STUFF 평가 이렇게 튼튼하고 예쁘고 A/S 잘해주면 가구 언제 교체해?어째 뜬 모텔입장에서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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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발생하는 잡음 처리

성공을 위한 리모델링 오픈컨설팅에서 무료상담하세요! 오픈컨설팅 [전면 리모델링] 오픈컨설팅은 모텔에 가장 알맞은 납품업체를 찾아드리고, 원활한 공사 진행에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인테리어 컨셉에서 업체선정까지 알맞은 업체를 미팅하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컨설팅신청 ▶ 현장조사 및 상담 ▶ 미팅조율 ▶ 인테리어 업체선정 ▶ 기타 납품업체 선정 ▶ 마케팅 컨설팅비용 0원 오픈컨설팅은 전액 호텔업닷컴에서 부담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업주님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오픈컨설팅 성공사례_구리 타라모텔 업 체 : 구리 타라모텔 객 실 : 22개 기 간 : 2010년 10월 ~2010년 12월 (약 90일) 컨설팅 적용분야 : 인테리어, 린넨, PC, 비품, 먹거리 *최소 2개 업체 미팅제공으로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납품완료 하였습니다. Point : 엘리베이터 완공, 1개층 증축 구리시에 위치한 타라 모텔은 22개 객실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통합 오픈컨설팅을 통해 업체 선정에서 미팅, 오픈 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였으며, 약 90일간의 리모델링 기간으로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공사 전 사진- -공사 후 사진- 구리 타라는 업체 선정에서 다수의 인테리어 업체와 미팅을 하였고, 그 중 미즘디자인이 선정 되었습니다. 짧은 리모델링 기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기대하며, 그간의 공사실적과 우수한 시안과 시공으로 구리 최고의 모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공적인 리모델링으로 마쳤습니다.. >> 오픈컨설팅 성공사례_염창동 xx모텔 업 체 : 염창동 xx모텔 객 실 : 19개 기 간 : 2010년 12월 22일 컨설팅 적용분야 : 가구리폼 * 전문 업체 미팅제공으로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납품완료 하였습니다. Point : 침대에서 발생하는 잡음 처리 염창동에 위치한 xx 모텔은 19개 객실의 침대를 부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통합 오픈컨설팅을 통해 업체 선정에서 미팅, 시공 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였으며, 하루 간의 리모델링 기간으로 리모델링 진행 하였습니다. -시공 사진-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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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부풀리기 경쟁 더는 용납 안돼

(주)야놀자 숙박업 최초 매거진 발송 부수 자료 공개 신문의 질 저하 초래와 매력도 감소, 광고시장 침체 우려 숙박업 신문사 부수 부풀리기 경쟁 더는 용납 안돼 독자와 광고주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 제시를 통한 발행부수 공개는 의무다. 정확한 발행부수 공개가 어려운 것은 숙박업 신문 광고 시장에서 부끄러운 자화상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발행부수공사기구인 한국ABC협회는 지난 29일, 전국 116개 일간 신문사의 발행, 발송 부수를 발표했다. 한국 ABC협회는 잡지나 신문사들의 부수 자료를 인증해주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며,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발행부수가 184만 4천 부로 일간 신문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발행 부수와 발송 부수만 공개되었을 뿐, 실제 신문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유료 부수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실제 신문사들이 신문 구독 부수보다 더 많은 신문을 찍어 지국에 보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또 소수 신문사는 돈을 받고 신문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무료로 신문을 넣어주는 행태가 많은 상황에서 발행 부수만 공개하는 것은 신문의 영향력을 정확히 파악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한때 국내 유명 신문사들이 부수를 부풀려 발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계에 큰 파문이 일은 사례가 있다. 발행 부수와 발송 부수를 속이는 것은 전국의 독자와 광고주를 무시하는 부정할 수 없는 기만행위다. 그렇다면 현재 숙박업계 신문사 사정은 어떨까? 국내 숙박업 분야는 ‘호텔업&야놀자 매거진’을 포함해 총 4개의 신문사가 존재하는데, 발행부수와 발송부수가 얼마인지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 비합리적인 부수 부풀리기가 성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사고 있다. 숙박업을 대표하는 신문매체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사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정확한 신문 부수 공개는 신문사의 기본적인 의무다. 신문사는 경영 투명성을 확보해 독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하고, 독자의 기본적인 알 권리와 매체 선택의 합리적인 기준을 속여서는 안 된다. 또한, 광고주와의 관계에서 공정거래 확립을 위해 믿을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납품업체 광고주는 광고 효과를 평가할 때 발행부수와 발송부수를 기본으로 해서 광고 결정과 광고비를 집행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일부 신문사는 경영위기에 내몰릴 것을 우려해 발행부수와 발송부수를 속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호텔업&야놀자 매거진은 지면 광고를 통해 우편물 영수증을 공개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내용을 보면 우체국 우편물 배송이 19,730건이고 우체국 택배 배송이 270건으로 총 20,000건이 배송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야놀자 구본길 실장은 “납품업체 광고주는 신문에 낸 광고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접해서 효과가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호텔업&야놀자 매거진의 우편물 영수증 공개는 광고주에게 광고 효과를 검증하고 광고비를 집행하는 데 안심요소가 되고 나아가 독자의 믿을 쌓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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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업체 가격 인상 움직임 심상치 않다.

세탁업체 가격 인상 움직임 심상치 않다. 서울 A모텔 150만원, 천안 T모텔 80만원 인상요구 가격단합 등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심각해 기묘년 새해를 맞아 잇따른 세탁업체 가격 인상요구로 모텔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호텔업닷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연말부터 부쩍 세탁업체 견적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데, 과거 세탁품질이 불만족스러워 견적을 요청했던 때와 달리 업체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요구가 주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탁업체의 가격인상 요구는 지역별 구분을 두지 않고 전국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종로 A모텔은 매월 390만 원에 거래를 하다가 최근 160만원 인상된 550만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통보 받았으며, 충남 천안 T모텔도 80만원을 인상해줘야 거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나마 서울 및 수도권은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세탁업체가 여러 곳이 있지만,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한정된 지역에 소수의 업체가 있어 가격 단합이 가능해 사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업체의 가격 인상요구가 지속되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모든 부담을 모텔 업주가 떠안아야 한다. 가격인상 원인은 크게 인력고용의 어려움에 따른 운영상 리스크, 유가인상, 세재비와 공과금, 관리비 상승 등이 주요인이다. 다수의 세탁업체는 영세성을 띤 소규모 사업장에 속하고 무허가 업체일수록 운영상 어려움을 느껴 ‘가격 인상이 안 되면 거래를 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일부에서는 세탁업체의 경영상 한계점에 와 있는 상태에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 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D 업종에 속하고 경쟁이 심한데다 시설, 유지비까지 상승해 자구책으로 거리가 먼 곳은 꺼리고 가격을 올린 것이다. 한편, 업계 인지도가 높은 P세탁업체는 ‘시트 350~400원, 이불커버 600~800원, 대타올 200~250원, 중타올 100~130원, 소타올 40~60원, 가운 400원’의 적정 표준가격을 제시했다. 자신이 운영 중인 모텔의 세탁 물량을 파악해 계산하면 적정수준에 거래를 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야놀자 임상규 이사는 “모텔과 세탁업체는 공생적인 협력업체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적정 수준의 가격인상이 필요하다면 더불어 세탁업자의 시설, 기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세탁 품질의 평균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해결 과제다.”라고 말했다. 세탁업체의 가격인상 요구는 그 동안 묵어있던 애로사항이 한번에 터진 셈이다. 금액적인 얘기가 나오면 ‘알겠다’고 말한 뒤 2~3일 뒤에 가보면 다른 곳으로 바꿨으니 가져가지 말라고 한적이 있는가? 앞으로 발전적인 협력업체 관계 형성을 위해 모텔과 세탁업체,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 보는 건 어떨까? *사진제공 파워이앤지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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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텔업계 무슨 일이 있었나

2010년 호텔업계 무슨 일이 있었나? 2010년 호텔업계에 이슈를 몰고 온 사건 사고를 정리해봤다. 덧붙여 새해에는 밝고 기쁜 소식만 가득하길 소망해본다. 10 촛불 이벤트 모텔 화재 속수무책 촛불을 켜 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객실에 화재 투숙객 안전불감증에 피해자는 호텔업주 위험 천만한 깜짝 촛불이벤트에 마땅히 제재를 가할 방법도 없고, 화재사고가 일어날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일부 투숙객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모텔이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줄지 않고 있다. 09 모텔, 대표적인 성인용품 지연제 걸렸다. 모텔에서 제공되는 칙칙이 불법이다 모텔 무상제공, 유료판매 시 문제 될 가능성 높아 주의 모텔에서 제공하는 성인용품 중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칙칙이’에 제동이 걸렸다. 문제된 제품은 오랫동안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조루억제 효과의 제품이 아니며, 정상적인 품질관리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제품이다. 08 천안 성정동 일대 불법 외국인 단속 룸메이드 다 잡아가고 어떻게 운영하란 말이냐 근무 개월 수에 따라 150~1,000만 원 벌금 우리나라 일용직 서민 근로자들의 일자리 보호를 위해 모텔 업종에 대해서 특별 집중 단속을 실시, 서민근로자들의 취업기회 보장에 중점 하지만, 왜 3D업종에 속하는 모텔에서 불법 외국인 고용이 끊이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막무가내 식의 단속 자제해야… 07 객실 내 화장품 도난률 심각하다. 대학가 일수록 비품 도난 심해 샘플화장품 비치하는 곳 늘어나 정품 화장품의 잦은 도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샘플 화장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곳이 늘고 있다. 오히려 손님들도 새 제품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찝찝하지 않고, 분실 되어도 손해가 적어 모텔관계자도 반기고 있는 실정이다. 06 모텔 닌텐도 Wii 문제 있다. 가정용 제품을 모텔에서 사용하는 것은 위법 가능성이 있다 개조게임기, 외장하드, 불법게임 CD 단속 안전지대 없다 한국 닌텐도 대표는 허가를 받지 않고 닌텐도 Wii를 설치해 영업하는 모텔 등의 업소에 대해 법적인 조치 고려 중이라 밝혀, 닌텐도 개조 게임기, 외장하드, 불법게임 CD 무더기 적발, 문화부 모텔 등에 대해서도 수사 확대할 방침이다. 숨죽이는 모텔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05 대법원 확정 판결, 모텔 위성성인방송 불법이다. 잠금 장치를 해도 위성성인 방송 위법! 술렁이는 전국 370여 개 숙박업소 TV수신기에 잠금장치를 해도 숙박업소에서 음란물을 방영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숙박업소에서 수신한 음란한 외국 위성방송프로그램도 풍속법상 ‘음란한 물건’에 해당하는 만큼 투숙객에게 시청하게 한 것은 위법이다.”라고 판단했다. 04 대실+숙박요금 요구, 사기행위로 사법처벌 대상이다 손님이 부당하다고 느껴 경찰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하면 처벌 대상 숙박거부나 이중요금(대실+숙박)은 사회적, 윤리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고, 건전성에 위배되며 법률적 제정과 취지가 맞지 않다. 숙박업소가 요금을 받는 건 자율이지만, 이중요금은 공정거래 행위에 위반되며 사회적 통념상 문제 시 될 수 있다. 03 드라이기 잦은 폭발 무엇이 문제인가? 드라이기 선이 꼬여 있거나 늘어져 있다면 폭발 위험성 의심해 봐야 객실 내 드라이기 폭발사고는 90% 이상이 스프링 코드선에서 발생한다. 폭발은 투숙객의 화상, 감전 등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데, 심하면 건물 화재로까지 번질 수 있어 관계자의 깊은 주의가 요구된다. 02 1명이 100건을 신고했다고? 비상구 파파라치, 제재 대책이 시급하다. 신고포상제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제도를 실시한 일부 지역 1명이 100건 이상 신고했고, 50건 이상 신고한 사람도 4명에 달한다. 파파라치 전문 양성 학원이 생기는 등, 신고꾼들의 무분별한 신고로 모텔의 과태료 피해가 늘고 있다. 01 4300만원 꿀꺽한 종업원 구속 호텔업주, 카드결제 내역 유심히 살펴보고, 카드 취소내역 반복되면 의심해 봐야 모텔 주인이 카드 전표와 카드 결제 수만 확인하고, 나중에 카드사에서 입금된 금액과 결산 금액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범죄, 단말기 회사를 통해 매월 카드 취소 내역을 확인 받고 카드 취소 내역이 장부와 달리 많다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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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가림천막, 알고 보니 문제점투성이

모텔 가림천막, 알고 보니 문제점투성이 주차장 진출입로 시야 확보 안돼 쉽게 오염되고 미관 해치고 차량파손까지 지난 12일 수원시 영통구 팔달구 인근 모텔에서 근무하는 박동진(가명) 씨는 발렛주차를 하다 차량 접촉사고를 당할 뻔했다. 모텔촌 골목길을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힐 뻔한 것이다. 박 씨는 “모텔 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가림 천막에 가려 미쳐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급정지를 하지 않았다면 외제차와 접촉사고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일반 투숙객이 주차장을 빠져나갈 때가 더 위험하다. 주차량 진입로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이 가림천막 탓에 보행자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가 내려 시야가 좋지 않은 때는 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 주차장 가림천막은 보도와 연결된 주차장의 진출입로 시야를 방해한다. 손님 차량 번호판을 가려주는 게 자동차관리법 위반이라는 법원의 판결 탓에 가림천막은 고객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가림천막은 한번 오염되면 세척하기가 쉽지 않고, 무겁고 더러워지면 사람 통행이 어렵다. 일부 도보로 방문하는 고객은 주차장 가림천막을 손으로 밀치며 들어오는데, 이럴 경우 손과 옷이 더럽혀질 수 있다. 자칫 겨울철에는 가림천막이 눈 때문에 얼어서 차량에 흠집을 내는 경우도 있다. 회사원 김모 씨는 황사가 왔을 때 모텔을 이용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 일도 있었다. “먼지가 쌓인 차가 가림천막을 훑고 지나가면서 자국이 남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라며 불륜 의심을 받아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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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외국인 고용 45세 나이 제한 풀렸다.

고민입니다. 청소 아주머니를 구해야 하는데, 외국인 근로자는 45세 이상만 합법이라니요? 모텔 청소 일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나요? 국내 숙박업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나이 제한이 풀려 H2 비자라면 누구나 모텔 취업이 가능해졌습니다. 2008년 고용허가제 허용업종에 모텔 여관 등 숙박업이 포함되면서 H2비자, 45세 이상의 재외 동포들을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숙박업은 열악한 근로 조건 탓에 내국인들이 취업을 꺼리고,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의 나이 제한 탓에 인력 부족률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게 됐습니다. 이 같은 숙박업계의 인력수급 불균형은 관련 중앙부처의 내국인 일자리 보호라는 명목으로 지속돼 오다 2011년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 나이제한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는데요. 이번 나이 제한 규제가 풀리면서 불법체류자 단속 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던 숙박업계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동안 부득이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고용함으로써 단속, 처벌 등 인력난의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단속, 처벌, 벌금 두려워하지 마시고 좀더 자유롭게 직원을 채용하실 수 있게 된 겁니다. 알림> 본 호텔업&야놀자 매거진은 숙박업계 외국인 근로자 나이제한 폐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청원서를 접수한 바 있으며, 매거진 기사를 통해 부당성을 전국 동종업계에 알리고, 자체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부당한 업계 현실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숙박업 취업동포 연령제한 폐지 그동안 숙박업에 취업할 수 있는 동포의 연령을 45세 이상으로 제한해 왔으나, 45세 이상 연령제한 폐지 l 10년 11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상 여관업 등 취업동포의 연령을 45세 이상으로 제한했던 것을 폐지함에 따라 통일적으로 조정 l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라 방문취업(H-2) 동포는 만 25세 이상인자만 입국가능 11년 사업장별 외국인력 고용허용 인원 ◆서비스업 내국인피보험자수 고용허용인원 5명 이하 2명 이하 6명 이상 10명 이하 3명 이하 11명 이상 15명 이하 5명 이하 16명 이상 20명 이하 7명 이하 20명 이상 10명 이하 *위 글은 고용지원센터에서 받은 팩스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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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3D TV 그리고 스마트TV의 전망

모텔 3D TV 인기, 스마트TV가 이어갈까?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TV까지, 스마트 전쟁이 시작된다 스마트TV 출시 발표에 숙박업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3D TV가 출시 1년도 안됐는데,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까지 내려가 보급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시장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업체들이 일제히 제품 가격을 내렸으며, 새해에 새 모델을 출시하기 전 고가의 TV를 소진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TV에 국내외 온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가 뭐라해도 작년의 숙박업계 가장 큰 화두는 객실에서의 3D 영상, 그중에서도 3D TV가 압권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스마트TV가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삼성, 엘지, 소니 등의 업체들은 올해를 스마트TV 보급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스마트TV의 시초는 스마트폰이다. 작년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대수는 700만대를 넘어서면서 ‘대세’로 굳혀졌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 그대로 TV로 옮겨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대폰에서 시작된 스마트 쇼가 1막이었다면, 올해 2막은 스마트TV로의 확산이 화두다. 보도에 따르면 컴퓨터 처리 능력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를 갖춘 스마트 TV가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무선으로 와이파이에 TV를 연결시킬 수 있고 다양한 자체 소프트웨어를 갖춘 스마트TV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마트TV도 3D TV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스마트TV가 제공하는 것은 쇼핑, 웹 서핑, 날씨와 교통정보, 영화 채널 등이지만 이미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넘쳐나 스마트TV만의 차별화를 갖추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또 스마트TV 기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문제도 과제로 남아 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업계에 그 동안 객실 안에 서비스로 제공되던 영화, 게임 등의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과연 시설과 서비스의 평준화를 이룬 지금 타 업체와 차별화에 목말라 있는 숙박업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의 활로를 기대해도 될지 숙박업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국내 숙박업소 TV 보급 역사 아날로그 디지털 1980년 2000년 2005년 2010년 2011년 일반TV -> 평면TV -> 프로젝션TV PDP TV -> LCD TV -> LED TV -> 3D TV -> 스마트 TV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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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무상제공 과태료 부과 된다 안된다?

MOTELUP이 전화를 걸었다! 숙박업소 일회용품 무상제공 과태료 부과? 누구 말이 맞지? 숙박업소 일회용품 객실 내 비치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재작년 중순 무렵 숙박업소 일회용품 규제 규정이 풀리면서 숙박업주의 자율화에 맡긴다고 들은 바 있다. 그렇다면 객실 내 비치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걸었다. 첫 번째 구청 담당자와 통화 에디터: 숙박업소 무상으로 객실 내 일회용품을 비치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구청담당자: 무슨 말씀이신가요?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무상제공은 불가능하며, 과태료 대상입니다. 에디터: 법적으로 규제가 풀렸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구청담당자: 아닙니다. 원하시면 팩스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팩스로 받은 자료에는 과태료부과 및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이라고 써있었고, 객실 수와 영업장 면적에 따라 일회용품 무상제공 위반 시 과태료 내역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그리고 문서 상단에 <개정 2008.3.26>이라고 써 있었다. 뭔가 이상하다. 이 분 뭔가 허술해 보인다.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두 번째 구청 담당자와 통화 에디터: 프런트에서 일회용품 무상제공 하는 것 문제 없나요? 구청담당자: 안됩니다. 과태료 대상입니다. 에디터: 재작년인가부터 숙박업주 자율화에 맡긴다고 무상제공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구청담당자: 환경부에서 재작년에 숙박업소를 규제되는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에디터: 환경부에서 무상제공 해도 된다는데 왜 과태료 대상이 되는 건가요? 구청담당자: 왜냐하면, 지자체 조례 항목에는 여전히 과태료 대상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에디터: 그렇다면 객실에 일회용품을 비치하는 것도 불법이겠군요? 구청담당자: 네 맞습니다. 에디터: 그럼 또 일회용품 파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겠군요? 구청담당자: 환경부는 신고포상금 제도의 취지를 두고 말이 많아서 점점 없애고 있는 추세입니다. 숙박업소 일회용품 무상제공도 신고포상금 제도가 사라졌습니다. 에디터: 일회용품 무상제공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말해주십시오. 구청담당자: 현재 환경부에서 숙박업소의 일회용품 무상제공 규제와 신고포상금제도가 사라진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치부에는 여전히 조례가 남아 있기에 과태료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 이분은 뭔가 좀 아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환경부와 지자체간의 말이 틀린 것은 미스터리다. 그래서 환경부에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참 전화를 많이도 한다. 세 번째 환경부 담당자와 통화 에디터: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무상제공이 합법적인 건가요? 환경부담당자: 네 맞습니다. 무상으로 제공하셔도 됩니다. 에디터: 지자체에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환경부담당자: 2009년 6월 30일부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 축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번에 보면 ‘업종별 사용억제 무상제공금지 대상 일회용품 및 세부 준수사항’이 있는데, 과거에는 목욕장업과 숙박업소가 함께 포함되어 있었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숙박업소는 규제업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에디터: 지자체에서는 환경부에서 사라졌다해도 조례에 법적인 근거가 남아 있어서 무상제공은 과태료 대상이라는데 맞습니까? 환경부담당자: (머뭇거리며) 지자체에서 조례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항을 따르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아까 통화했던 구청담당자에게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졌다. 정말 지자체에 조례가 있으며, 환경부 입장과는 다르게 적용 받을 수 있는 건가? 슬슬 결말이 보인다. 네 번째 구청 담당자와 통화 에디터: 환경부와 통화를 했고, 지자체 조례가 있다면 그걸 따르는 게 옳다고 하는데요? 구청담당자: 아닙니다. 저도 환경부 직원과 통화해봤는데, 확실히 숙박업소가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사실이며, 그렇다면 상위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숙박업소 무상제공은 합법입니다. 에디터: 아까랑 말이 틀리시네요 그리고 서로 말이 틀리시네요? 구청담당자: 설령 신고가 접수돼도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처리됩니다. 무조건 과태료 부과하는 게 아니고 사실조사 나가고, 어차피 신고도 안 들어 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상세히 알지 못합니다. => 슬슬 짜증난다. 도대체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 정말 마지막으로 한 곳에만 더 전화해 보기로 하고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다섯 번째 구청 담당자와 통화 에디터: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무상제공하면 과태료 부가되는 것, 환경부에서는 숙박업소가 규제대상에서 빠졌지만, 지자체 조례를 따르는 게 맞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담당자: 저희는 2009년 말에 조례사항에서 숙박업소를 뺐으므로,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닙니다. 지자체마다 조례항목이 틀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숙박업주는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 걸까? 그 어느 담당자에게도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심지어 네이버 검색창에 ‘숙박업 1회용품’라고 조회해 보면 ‘숙박업 1회용품 무상제공에 대해’라는 제목의 한 숙박업주 질문에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에서 2010년 2월에 정부행정답변을 등록했는데, ‘객실 7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일회용품 무상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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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모텔이요?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 있게”

요즘 대학생들, “모텔이요?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 있게” 파티를 즐기고, 각종 기념일 파티에 이색 휴가 장소 역할까지 성공회대 재학생 정모 씨는 지난해 12월 발간된 웹진 ‘잉크’를 통해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 있게, 모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라는 글을 기재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요즘 대학가에서 모텔은 숙박업소가 아닌 복합 멀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분석을 내릴 수 있다. 대학가에서 바라보는 모텔은 어떤 곳으로 변하고 있을까? 그들의 대답을 들어본다. <<모텔은 좋지 않은 곳이다? 모텔이라는 곳은 우리의 인식 안에서 러브호텔, 러브모텔 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건물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모텔이 나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모텔은 비싸다? 절대 아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쾌적하고 럭셔러한 분위기 속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모텔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요즘 20~30대 층에서는 파티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기념일을 정하거나 또는, 특별한 날에 손쉽게 파티를 열어 서로 간에 즐기는 문화가 새롭게 자리 잡히고 있다. 예를 들면 이성 간의 기념일, 생일파티, 파자마파티, 할로윈파티, 연말파티를 즐기려는 장소를 찾고 있어 모텔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 공부하기 위해 모텔을 찾는 경우도 있다. 또 멀리 여행을 떠날 필요 없이 이색 모텔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도 있다. 모텔이 새로운 문화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우리들의 인식 속에서 부정적인 고정관념도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런 고정관념만 살짝 바꾸어 준다면 고급스럽고도 실속 있는 도심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모텔 문화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숙박만을 제공해주는 곳이 아니라 찾는 고객들에게 여유를 즐기며 쉴 수 있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며 성장해 가고 있다. 올 연말에는 친구와 사랑하는 연인,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모텔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 위 기사는 성공회대 웹진 ‘잉크 10.0’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대상 과거 현재 특성 용도 대학교 재학생 러브모텔 러브호텔 복합 멀티 공간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럭셔리한 분위기 이색적인 모텔 선호 기념일, 생일 등의 각종 파티 장소/커플PC, 인터넷 사용으로 학습 장소/주말여행, 계절별 휴가 장소 야놀자닷컴 (http://www.yanolj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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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업계에 부는 리모델링 바람

호텔업계에 부는 리모델링 바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텔의 미래 생존전략 모텔리어 모텔을 말하다. 모텔이 리모델링을 하는 이유는 업체 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모텔이 과거 러브호텔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눈높이가 달라졌기 때문에 흐름에 맞춰 빠르게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 리모델링이란 건물의 골조를 건드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부 구조를 변경하는 공사를 말한다. 낡고 오래된 건물 등을 현대감각에 맞게 최신의 유행 구조로 바꿔주는 개ㆍ보수 작업을 총칭한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업주의 입장에서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인 것이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적게는 몇 천만 원에서 많게는 십억 원에 가까운 투자비가 든다. 웬만한 강남아파트 한 채 값보다 더 나가며, 여기에 공사 기간 영업 손실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비용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은 리모델링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다. 모텔은 서비스업종으로 일종의 단골손님 장사라 얼마나 습관화된 재방문을 유도해내느냐가 관건이다. 기존 상권에 따른 고객들의 취향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흐름에 맞지 않는 인테리어와 가구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추면 오히려 손님이 외면할 수 있다. 리모델링의 절차는 크게 기획설계, 실시설계, 시공경적, 시공, 완공으로 구분한다. 여기에 인테리어 업자의 선택도 매우 중요한데, 브로커를 끼고 경험과 능력이 부족한 업자에게 공사를 맡겼다간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남 목포시 한 업주는 공사기간이 8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고, 경기도 수원의 한 업주는 9개 월이 넘도록 8억이 넘는 공사비용을 들였지만, 계속 오픈이 미뤄지고 있다. 대부분 업주가 바라는 리모델링 희망사항은 저렴한 비용과 짧은 공사기간, 건물 고급화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바로 고객이 원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어야 한다.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더불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찾는 것이 리모델링 사업의 핵심 포인트다. 각 지역의 모텔마다 연령대, 직업별로 주요 타깃 고객층이 존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신촌 지역 모텔에는 20대의 대학생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강남지역의 모텔은 회사원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찾는다. 여기에 따라 인테리어와 시설 그리고 서비스가 달라진다. 가장 바람직한 컨셉은 젊은층 고객을 흡수하면서 중장년층 고객들도 좋아할 수 있게끔 하는 인테리어다. 리모델링은 인테리어와 건물 외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서비스 개선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간판 불만 켜두고 손님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던 시대는 끝났다. 리모델링으로 건물이 새 옷을 갈아 입었다면 홍보를 해 손님을 끌어 모아야 한다. 무언의 지원군이라 불리는 인터넷 광고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리모델링 공사비용은 수억 원을 들이면서 마케팅 광고비 몇 십만 원을 아까워하는 일부 업주들의 모습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모텔 리모델링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시설에 맞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인터넷 마케팅 광고가 갖춰져야 비로소 매출 상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 컨셉은 부티끄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부티끄 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개성 있고 고급스러운 외관과 인테리어,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한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인기가 높고 고객들의 수요도 많아 유명호텔이 부띠크 호텔 체인을 운영하는 추세다. 국내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일반 호텔이나 고급 모텔을 중심으로 그 전파속도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모텔의 고급 시설이 평준화에 접어들면서 차별화된 무언가에 갈증이 일기 시작했고, 프라이빗한 느낌의 부티끄 호텔 컨셉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호텔업주는 객실 수를 줄이고 파티룸을 만들거나 시설과 인테리어에 업그레이드를 원한다. 모텔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치가 날로 급증하면서 부티끄 호텔은 새로운 시장 선점과 개척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앞으로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과 부족한 숙박시설을 고려해 부띠크 비즈니스 호텔을 주목해야 한다. 이미 발빠른 일부 고급 모텔은 외국손님을 맞기 위한 준비를 마친 곳도 있다. 러브호텔에서 부띠크 호텔까지 쉴 새 없이 달려왔지만, 최종목표는 결국 특급호텔읕 대신할 수 있는 시설, 기능, 서비스의 조합이 되지 않을까?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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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기 몰래 끌어 쓴 모텔업주 붙잡아

무장한 한전, 심야전기 몰래 끌어 쓴 호텔업주 붙잡아 전기선 개ㆍ변조하면 큰코다친다 위약 업체에 2~3배 위약금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지난해 11월, 인천시 계양구 한 모텔은 ‘심야전력용’으로만 사용하기로 한전과 계약된 사항을 어기고 몰래 전기요금 위약행위를 해오다 적발됐다. 호텔업주 K씨는 심야전력용 전기선에 일반용 전선을 몰래 끌어다 사용해오다, 갑자기 전력 사용량이 급증한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한전 직원에게 꼬리를 잡혔다. 심야전기를 사용하는 모텔의 경우, 밤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만 전기부하가 있어야 하는데, 낮에도 버젓이 사용량이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심야전력용 전기요금은 일반용의 60~70% 수준이다. 전기 사용자가 한전과 계약 없이 전기선을 개ㆍ변조해 전기를 몰래 끌어다 쓰는 것을 ‘위약’이라 하는데 이 같은 ‘전기도둑’을 잡는 일등 공신은 한전의 ‘위약 탐지 프로그램’이다. 2009년 초 개발한 이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은 전기 사용자의 전략사용량 패턴을 분석하는 것으로 평소 일정량의 전기를 사용하던 업체에서 갑자기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위약 의심업체’로 체크 되는 방식이다. 심야전기는 전력수요가 적은 저녁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축열했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낮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많은 모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난방 수단이다. 한편, 2010년 1월 이후 심야전력 수요관리 차원에서 일부 사회복지시설, 교육용 등의 시설에만 심야전력을 신규 공급하도록 선택 공급 약관이 개정되어 더 이상 모텔에 신규 신청을 받지 않는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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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닌텐도 Wii 설치, 제동 걸렸다!

모텔에 닌텐도 Wii 설치, 저작권 강경 대응 시작됐다! 일본의 한 호텔에 경찰이 들이닥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객실 내 닌텐도 Wii 게임기와 게임소프트를 압수했다. 모텔 객실에 닌텐도 Wii 설치는 엄연한 불법이다. 지난해 한국 닌텐도 대표도 가정용 제품을 숙박업소에 설치하는 위법사항에 대해 법적인 대응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국내 모텔도 안심할 수 없다. 닌텐도사가 가정용 콘솔 Wii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 업소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했다. 국내 게임 전문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효고 현의 한 호텔이 가정용 콘솔 닌텐도 Wii 등을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한 것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수색을 시행했다. 이 호텔은 닌텐도 Wii 콘솔을 비롯하여 ‘마리오 카트’ 등 총 4종류의 게임을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손님에게 대여 서비스를 해왔으며, 이번 수색으로 콘솔 기기와 게임 소프트를 압수당했다.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 주목받는 이유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가정용 닌텐도 Wii의 무단 사용에 대한 수색/압수조치가 이번이 첫 번째 사례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사카구치 다이스케 한국 닌텐도 대표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닌텐도 Wii를 설치해 영업하는 멀티방, 모텔 등의 업소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허가받지 않고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위법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만간 대응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미 국내에는 다양한 테마를 자랑하는 많은 모텔에 닌텐도 Wii가 설치돼 있다. 또한,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모두 가정용으로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이 구매 약관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Wii를 모텔에 설치하거나 소프트웨어를 대여하는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에 해당하는 위법이다. 그럼에도 객실에 게임기를 비치하는 모텔이 점점 늘고 있다 심지어 건물 외관에 ‘닌텐도 Wii 설치’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영업하는 곳도 종종 눈에 띈다. 한편 야놀자닷컴은 국내 500여 제휴 모텔을 보유한 모텔 전문 광고 회사로, 사이트 내 다양한 테마별 모텔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근 테마별 검색란에서 ‘닌텐도 Wii’ 항목을 과감히 삭제했다. 야놀자닷컴 양선조 팀장은 “모텔에서 게임기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회원에게 인기가 높은 게임기룸울 테마에서 빼 아쉽지만, 위법임을 알면서도 묵인할 수는 없다.”며 “모텔 업주와 미팅 시에도 객실 내 닌텐도 Wii 비치는 위법 사항임을 알리며, 최대한 설치를 자제할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한국 닌텐도 한 관계자는 “모텔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위법이며 법적인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내에서 위법적인 멀티방(Wii방)에 대한 단속 적발 사례가 있으며, 숙박업소도 위반 접수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텔에서 합법적으로 닌텐도 Wi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정용이 아닌 영업용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제품의 시리얼 번호로 가정용과 영업용 제품을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사는 영업용 제품이나 상업용 라이선스에 관해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닌텐도 고객지원센터 080-070-9900 *게시된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본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호텔업&야놀자 매거진,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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