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9천억 원 규모의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진행

숙박, 상가, 운동오락, 휴양문화시설 등으로 구성

영산강에서 바라본 사포관광지 조감도 (자료: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총사업비 9,014억 원 규모의 사포관광지 민간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1월 16일, 함평군은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윤행 함평군 군수,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이 2024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의 사포관광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포관광지 일원의 61만 4,443㎡의 부지에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3동, 관광호텔), ▲상가시설(스트리트 상가, 면세점, 부대시설), ▲운동오락시설(루지어드벤처, 전망대 리프트), ▲휴양문화시설(야생화정원, 트레킹 코스, 국제학교, 온천장) 등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중 스트리트 상가의 경우 루지어드벤처, 영산강, 야생화정원 등과 연계된 400m 길이의 개방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함평군 방문객 수가 연평균 약 65만 명에 육박하고 인근의 무안공항의 연간 이용객 수도 56만 명을 돌파했다”며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확장, 광중 중심의 방사형 간선도로 활성화, 영산강 강변도로(2월 준공 예정) 등ㅇ르 통해 인근 대도시 배후인구(기본수요) 확보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분양수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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