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숙박업소 등 1,554개소 코로나 19 방역활동 전개

공중이용업소 대상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



인천시가 민·관 공조로 관내 1,554여개 숙박업소와 목욕탕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 확진환자가 없던 지난 2월 20일 ‘공중위생업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중위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방역 활동을 전개해왔다.


인천시는 ▲공중이용업소 1,554개소(숙박업소 1,310개, 목욕장업소 244개)에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포스터 배부, ▲집합위생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실시 권고, ▲예방행동수칙 SNS 홍보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대한위생사협회는 3월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밀집지역에 소재한 공중위생업소에 손소독제 400개를 기탁해 취약지역의 공중위생업소도 빈틈없이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한위생사협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인천구치소와 도서지역 선박 내부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예방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3월 23일에는 대한위생사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인천시지회, 대한목욕업중앙회인천시지회가 협업하여 취약지역 공중이용업소에 방역소독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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