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글로벌기업 인센트브단 9~12월 방한

1차 인센티브단, 9월 2일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과 부산 찾아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국 마이스(MICE) 로드쇼 행사장 모습 (자료: 한국관광공사)


태국의 글로벌기업인 ‘피티티 퍼블릭(PTT Public Co.LTD)’의 대형 인센티브단체 1,312명이 9~12월 간 16차에 걸쳐 한국을 방한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단체란 회사에서 비용의 전체나 일부를 부담해 구성원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포상여행을 의미한다. 


첫 방한은 9월 2일에 진행된다. 약 80여 명 규모의 1차 인센티브 관광단체는 3박 5일의 일정동안 서울 시티투어, 부산 용궁사, 자갈치 시장, 감천마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피티티 퍼블릭은 1978년에 설립된 태국의 석유화학 국영기업으로 '포춘 500대 기업' 중 81위에 오른 대기업 중 하나로 총 2만 5,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외에 베트남에서는 유제품 제조 및 무역단체인 ‘비나밀크(VINAMILK)’의 직원 941명도 인센티브 관광차 10월까지 방한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도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국가 내 인센티브 설명회, 팸투어, 로드쇼 등 유치 마케팅을 집중 실시했으며, 그 결과로 인해 인도네시아 MCI 기업 1,143명 등 대형단체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동남아 국가 내 2017년도 유치 실적은 13만 9,934명으로, 전년 대비 31.4%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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