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면 고객이 보인다!
이용후기 활용법
- 2019.02.12
- 에디터 : 장아름
ur***:
좋은 리뷰든 안 좋은 리뷰든 성의 있는 답글을 써 드리고 안 좋은 리뷰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ru***:
직원들과 상의 후 좋은 방향으로 고치도록 노력합니다.
lo***:
좋은 리뷰, 나쁜 리뷰는 따로 없다고 생각되네요. 칭찬 후기는 현재 상태 잘 유지한다는 의미고, 안 좋은 후기가 올라오면 부족한 부분이 있구나 싶어 조금 더 신경 쓰게 되네요.
yo***:
후기는 그 업소의 얼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칭찬도 충고도 조언도 잘 듣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다 보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억지 거짓 후기는 정당하게 반박할 수 있는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lll***:
모든 후기에 답글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ic***:
칭찬 후기 남겨주신 손님 잘 봐두었다가 나중에 오시면 가게에 없는 음료수라도 드립니다. 저번엔 바나나 드렸더니 다음에 오실 때 귤을 사오셨더라고요.
do***:
성의 있는 리뷰엔 상품 드리기. 리뷰 조작 하지 않기.
ok***:
평소에 잘해야 좋은 리뷰가 달리는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친절히 대하고 방은 깨끗하게 관리 잘하고. 고객에게 잘하면 좋은 리뷰가 많이 달립니다. 무언가 제공하면 리뷰는 많이 달리겠지만 그 내용들이 제공하는 걸 받기 위한 단순히 ‘좋았어요’, ‘괜찮았어요’와 같은 성의 없는 리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서***:
솔직한 후기가 최고죠. ㅎㅎ
na***:
후기를 토대로 직원들 교육 및 개선책을 마련합니다.
vl***:
불만 글을 더 유심히 보고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
pa***:
타지에서 호텔을 찾을 경우 위치 그바로 후기 작성란을 살펴보게 되더군요. 이렇게 후기는 호텔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긍정적인 평가 또는 혹평, 악평이라도 고스란히 이용객에게 가감 없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투명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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