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글로벌 호텔 HOTEL YaJa
- 2012.12.13
- 에디터 : 호텔업
해외 관광객 1,000만명 시대, 호텔야자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의 국제공항,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공항으로 5년 연속 인정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공항 인천공항에 호텔 야자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함께하게 되었다. 상업광고에 대한 검열이 매우 철저하다는 인천공항에서 앞으로는 호텔야자 리플렛을 진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실시간 예약을 통해 점차 해외의 문을 두드리며 발판을 넓혀가던 호텔야자가 드디어 더욱 큰 발걸음을 걸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리플렛광고는 인근 회사, 주변 상권 등에 배포되어 큰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호텔 야자의 대표적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였다. 여기에 인천공항을 세일즈 하기 위해서는 리플렛 광고를 가장 최고의 수단이라고 여긴다고 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내/외국인의 입출입이 잦은 인천공항에 리플렛이 진열되고 있다는 점은 호텔야자 가맹업체들에게 이보다 더한 홍보효과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리플렛은 기존과는 다르게 다양한 고객 층을 타겟으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여야 했기에 리플렛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제작을 마친 상태이며 2012년 11월부터 인천공항 내 진열 될 예정이다.
본 리플렛은 호텔야자의 소개, 객실 소개, 서비스 안내 등 국내 및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텔야자에 대한 정보와 가맹업체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호텔야자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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