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클럽문화와 함께하는 호텔야자
- 2013.02.01
- 에디터 : 호텔업
젊은이들의 놀이문화이자 새로운 문화산업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클럽’의 영향력이 광범위해지면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마케팅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마케팅 전문기업 ㈜야놀자가 만든 프랜차이즈 호텔 호텔야자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여 클럽 제휴 및 후원행사 등을 통해 주요 타겟층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클럽 ‘루프’와 제휴하여 단독 파티 진행
현재 호텔야자에서는 하루 평균 800~1,000여명의 이용고객을 보유한 수원지역 최대규모의 클럽 ‘루프’와 제휴를 맺어 클럽 이용 고객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12년 11월에는 호텔야자 제휴 기념 단독 파티를 진행을 통해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여 이용고객에게 호텔야자를 알릴 수 있는 홍보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하루에 한번 이벤트 상품으로 마일리지 카드 제공, 프론트에서 입장팔찌 확인 후 5,0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IM’와 함께하는 대학생 종강 파티
2012년 12월 27일 연말 호텔야자에서는 국내 대학생 파워 동아리 파티 플랜팀 ‘IM’ 이 주최하는 대학생 종강 파티에 전폭적인 지원 사격을 보냈다. 홍대 유명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종강파티에는 약 1,000여명의 젊은 층이 대거 참여, 대규모의 인원이 모인 만큼 유명 프로그램에 노출됨은 물론 UCC, 포스터, 각종 웹진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된 젊은층의 대표 연말 행사이다. 호텔야자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커플들에게 제공 될 마일리지 카드, 파티룸 무료 이용권 등을 후원함으로써 호텔야자라는 브랜드 노출은 물론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이미지 구축에 힘썼다. 이렇게 젊은 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클럽 홍보는 호텔야자를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인지시킬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 진행을 통해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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