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광고’는 정직한 야놀자와 함께

앱광고는 정직한 야놀자와 함께


대표적인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다. 이 가이드라인을 어길 경우 사전경고 없이 앱을 삭제한다. 2014 6월에 벌어진 신규 숙박광고서비스업체 두 곳의 삭제 사건도 가이드라인을 어겨서 벌어진 듯하다. ‘허위 평점〮리뷰 가이드라인 위법으로 좋은 평점을 받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했거나 웹하드 등 타서비스에서 이벤트를 했을 수 있다. 키워드 스팸 가이드라인 위법으로 숙박앱과 관련성 없는 키워드 광고를 넣어 본인들의 수익만 노렸을 것이다.  


여행을 가거나 길을 거닐다 보면 심심찮게 보이는 간판이 있다. ‘30년 전통, OO’, ‘원조 OO 식당’. 전통과 역사를 보여주는 간판들이다. 이 가계들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장사해온 것을 자랑거리이자 자존심으로 여긴다. 손님들 역시 한결 같은 모습을 보고 신뢰를 갖는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말없이 가계가 사라진다면? 이유 불문하고 그 가계는 전통을 잃어버린 것이고 손님들에게 신용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 상황은 비단 길거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국내 유명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야놀자보다 후발 주자인 숙박광고서비스업체 두 곳이 갑자기 사라졌다. 숙박광고서비스업체로서 신용을 잃어버린 결과를 가져온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뿐만 아니라 숙박광고에서 앱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앱마켓에서 앱이 사라진 경우는 숙박 광고 부분에서도 뼈아픈 손실이다. 게다가 광고주인 숙박업체에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는 심각한 일이다.

 숙박업체는 비싼 광고비를 지불해 숙박광고서비스업체에 광고를 의뢰했다. 하지만 그 광고를 게시한 앱이 사라진 경우는,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고객과 소통하는 길목이 끊어진 셈이다. 신규 고객의 유입은 단절돼 버렸고, 앱 사용자수의 감소는 곧 숙박업체의 수익감소로 이어지게 됐다. 후발 주자의 치기 어린 앱 운영이 광고를 의뢰했던 숙박업체의 큰 피해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유가 어쨌건, 6월 현재 신규 숙박광고서비스업체 두 개의 앱이 앱마켓에서 사라졌다. 훗날 앱이 복구되더라도 문제다. 고평가됐던 평점과 리뷰는 사라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앱마켓 상위에 노출되는 것은 매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두 업체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다. 더욱 큰 문제는 단기간에 복구하기 위해 무리한 운영을 하다가, 이런 일이 또 생길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야놀자의 앱은 정직하다.

 ‘야놀자는 이미 최고 수준의 을 가지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완성도 높은 은 이용자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억지로 평점과 후기를 좋게 만들 필요가 없다. 2013 5월 기준으로 1,922,317건이 설치가 이뤄졌고 평점은 5점 만점 중 4.33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일 앱 설치자 수가 4,000~5,000(2014 6 6, 다운로드 수 5,102)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거의 200만 건에 가까운 다운로드는 그간 야놀자 고객의 신뢰가 담겨있는 수치이다.

야놀자는 부동의 숙박광고서비스 업계 1위로, 이미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고객과 함께해왔다. 고객에게 양질의 숙박정보뿐만 아니라 생활정보까지 제공하며 노력해온 결과, ‘숙박앱시장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야놀자는 단기간에 점유율을 늘리고 경쟁업체를 견제하기 위해 편법을 쓰지 않았다.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정직하게 묵묵히 걸어왔다. 쓴소리를 들으면 개선하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발전시켰고, 요구를 하면 고민하여 서비스를 추가시켰다. 그 결과가 현재의 야놀자이다.

하지만 숙박업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사랑한다면 야놀자이벤트를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벤트 후, ‘야놀자 모바일검색 건수와 야놀자 앱다운로드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야놀자 앱역시 계속 진화 중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무장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독일 유명 계몽주의사상가 리히텐베르히는 이런 말을 했다.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정직한 야놀자와 함께 한다면 새로운 의 시대에 발맞춰 행복한 미래를 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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