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뉴스] 야놀자, 마이룸 누적 50만 객실 판매 돌파

 

야놀자, 마이룸 누적 50만 객실 판매 돌파 


국내 1위 숙박 O2O기업 야놀자의 대표 서비스 '마이룸'이 누적 50만 객실 판매를 돌파하며, 사용자 혜택은 물론 제휴점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마이룸은 이용 고객이 내 방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야놀자가 중소형 숙박시설에 최초로 도입한 객실 서비스다. 고객에게는 가격 혜택을, 업주에게는 공실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단골쿠폰을 통한 고객 재방문을 유도해 안정적인 매출을 돕고 있다.

실제로 단골쿠폰 사용을 위한 재방문률이 60%를 넘어섰으며, 매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룸은 현재 1,600 객실이 운영 중이며, 매출 상승 효과에 힘입어 도입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이룸의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마이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매우 만족’, 1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마이룸 이용 고객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비품과 2% 적립혜택, 동일 숙소 재방문 시 일반 객실을 50% 할인해주는 ‘단골 반값 할인 쿠폰’ 추가 지급 등이 만족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야놀자는 고객과 제휴점의 호평에 힘입어 혜택을 강화했다. 지난 7월 31일(월)까지 약 한 달 간 900여 개의 인기 마이룸 제휴점을 선별해 ‘알쓸쿠폰’이라는 이름으로 선착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유치에 힘썼으며, 이를 통해 제휴점의 공실률 감소와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호텔, 펜션 등 숙소 유형에 상관없이 야놀자 제휴점을 3번 이용할 경우 마이룸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회 이용 시 마다 계속 발급 받을 수 있다.

야놀자는 “마이룸은 야놀자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 모델로, 제휴점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서비스를 발전시켜 제휴점과 상생하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야놀자, ‘TV, 옥외, 디지털’…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기 캠페인 진행​

 

전국 TV 광고로 범국민적인 브랜드 각인 효과

야놀자가 이번 여름, 역대 최대 규모의 매체 광고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파 TV부터 인기 있는 종편, 케이블 TV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노출된다. 7~8월 여름 성수기 동안 주 소비자층인 2030세대들이 야놀자 광고를 많이 접할 것으로 예측된다. TV 매체 특성상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야놀자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제휴점 홍보와 예약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최강 혜택 ‘3번 놀 때마다 3만 원 무한 지급’ 

모든 야놀자 광고에서 ‘3번 놀 때마다 3만원 무한 지급’ 프로모션이 가장 중요하게 노출된다. 숙박과 대실에 관계없이 세 번만 예약하면 3만원 쿠폰(1만원 할인 쿠폰, 2만원 마이룸 쿠폰)이 무한 제공되는, 전례없이 파격적인 혜택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앱 유저가 실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쿠폰이 무한 지급되어 이용객 이탈없이 단골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20대 목소리를 대변하는 광고 메시지

이번 야놀자 광고는 단순히 혜택을 강조하기 보다 주요 타깃인 20대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대변하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한다. 광고 모델 역시 20대가 가장 열광하는 힙합 뮤지션 '그레이'와 '로꼬'를 기용함으로써 20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문화적인 공감대를 형성을 꾀했다. 

 

생활 밀착형 옥외,디지털 광고로 더욱 친숙하게

TV 광고와 함께 서울 지역 시내버스와 경기 광역버스 광고도 진행된다. 국내 최고의 여름 피서지 부산, 20대들이 가장 많이 가는 서면 지역에서도 야놀자 옥외 광고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또한 2024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 네이버TV 등의 디지털 광고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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