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에 한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제 2탄
- 2015.12.21
- 에디터 : 호텔업
전라남도 관광지 주변 중저가 모텔 시설 개선사업 추진
관광객의 숙박 니즈 해결을 위해 16년도부터 3년 간 총 30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에 나서, 개소당 1억원으로 자부담 50%는 도 관광진흥기금으로 우선 융자하고, 나머지는 도와 시,군이 부담한다고 밝혀...
일이 안 풀린다. 홧김에 모텔에 불질러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30대 남성이 라이터로 침구류에 불을 붙여 침구류와 에어컨 등이 불에타. 모텔이 무슨 잘못이라고 불을 지르나...
20회에 걸쳐 모텔 문열린 객실만 턴 간큰 상습범
부산 해운대구 주점에 일하던 남성, 일을 마치고 빈번히 투숙하다 만취한 숙박객들이 문을 잠그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을 본 게 계기가 돼, 수상하게 복도를 어슬렁 거리면 일단 의심을 하세요.
모텔 주차장서 뺑소니 커플 CCTV가 보고 있었다
모텔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진입로에 있던 남성을 무려 5번이나 치고 내려서 확인해 놓고 포옹을 하다 자리를 떠난 20대 커플 CCTV에 잡혀, 주차장에 술취한 사람이 누워 있는 경우 종종 있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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