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중소형 호텔 창업 CEO과정 1기 모집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1400만 명 시대를 맞아 ‘중소형 호텔 창업’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중소형 호텔 창업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전체 숙박업 대표자의 80%가 퇴직 후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원하는 50~60대인데 반해, 중소형 호텔은 관련 지식과 네트워킹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5명 중 4명이 운영과 수익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문제. 창업 초기에 토지, 건물, 비품, 집기 등 고정자산의 시설 투자가 일시에 투자되는 특성이 있어 리스크가 높은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전국 누적 광고 제휴점 5000곳, 프랜차이즈 호텔 가맹 58곳의 사업 노하우를 자랑하는 야놀자가 실무 중심의 네트워킹 교육 프로그램인 ‘중소형 호텔 창업 CEO과정’을 마련했다. 30일 내에 마스터할 수 있는 중소형 호텔 창업 교육은 철저한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커리큘럼은 크게 △1단계-개발, 대출, 계약 △2단계-설계, 견적, 시공 △3단계-운영, 관리, 마케팅으로 운영된다. 지루한 주입식 강의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황선주 OK저축은행 가산지점장, 강승호 종각중개법인 전무, 조재신 INN 컨설팅 이사, 한우영 건축사 소장, 김태한 스튜디오 페이지 대표, 정은열 변리사, 안영봉 노무사, 김태현 경영지도사, 정창헌 오리진 대표, 이희령 CS강사, 배보찬 회계사 등 베테랑 강사진들이 포진해있다. 특히 이수진 야놀자 CEO의 특강이 마련돼 있어 생생한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까지 들을 수 있다. ‘중소형 호텔 창업 CEO과정’의 특징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어떤 교육에서도 볼 수 없는 네트워킹 교류가 형성된다. 교육 수료생은 물론 강사진과 주최 임직원들간 끈끈한 인맥 관계를 통해 한번의 교육으로 끝이 아닌 정기적인 미팅을 갖게 된다. 또 수료생이 창업 시 창업 컨설팅 무료 지원 및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 시 가맹비 500만 원 할인, 야놀자 바이럴마케팅 상품 무상지원 및 50% 할인, 야놀자 온라인 광고 계약 시 최대 160만 원만 원 상당의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퇴직 후 중소형 호텔 창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중소형 호텔을 처음 운영해 고민이 많은 초보경영자 그리고 발전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정보 교류를 원한다면 지체 말고 ‘중소형 호텔 창업 CEO과정’을 들어보자. 강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패스트캠퍼스Yanolja News 2015년 4월 야놀자 뉴스별관’에서 진행된다. 또 총 4회에 걸쳐 서울 시내 호텔, 모텔, 부띠끄호텔, 비즈니스호텔 현장 견학이 이루어진다. 수강료는 240만 원(VAT별도, 교재 제공)으로 4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내 신청자에 한해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야놀자 제휴점, 지인 추천, 3인 이상 단체 접수 시 5~2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yanolja.com/edu),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신청한 후 해당 교육비를 입금하면 교육 참가가 가능하다. 개인 사정으로 교육 수강이 불가능할 시 동일 교육에 한해 최소 1회 이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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