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장애인에 차량, 숙박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그린라이트와 업무협약 체결


기아자동차가 지난 10월 17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그린라이트와 함께 산림복지시설 연계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앞으로 3년간 장애인에게 편리한 이동을 위한 차량지원과 산림체험, 숙박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자동차는 2012년부터 운영해온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체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해 산림복지시설로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하고 전국 10개 산림복지시설에 각 2대씩 총 20대의 전동스쿠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복지 시설과 연계한 장애 없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을 선정, 초록여행에 추천하고 참가자에게 산림복지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린라이트는 초록여행 참가자와 매칭 및 협력사업의 운영 관리를 맡게 된다. 



< 저작권자 ⓒ 호텔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