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냄새 걱정 없는 쾌적한 모텔·호텔 만드는 굿씨드
천연 항균탈취제 전문기업
- 2018.09.07
- 에디터 : 유진우
서울시 실내 공기질 개선 선정 제품
천연 항균탈취제 전문기업 굿씨드는 ‘닥터스페이스’ 브랜드를 내세워 세균, 냄새, 각종 해충들로부터 걱정 없는 쾌적한 모텔·호텔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닥터스페이스 제품은 유해바이러스부터 박테리아, 곰팡이, 유해냄새입자(미생물)까지 분해하는 천연 항균탈취제로 인정받아 서울시 실내 공기질 개선 제품으로 선정돼 구로구와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마셔도 안전한 천연 항균탈취제로 주목
최근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굿씨드에서 출시한 화학성분 없는 천연 항균·탈취제 전문브랜드 ‘닥터스페이스’가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닥터스페이스 제품은 미국 국제공인시험기관인 마이크로바이오연구소(Microbio Lab)으로부터 99.9% 항균력을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실시한 경구독성테스트와 피부자극시험에도 통과했기 때문에 실수로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신종플루, 수족구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대장균, 폐렴균, 살모넬라균(식중독균) 등도 99.9% 이상 사멸시키는 항균제로 인정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중동 호흡기증후군)를 원천 차단하는데 활용됐다.
굿씨드의 닥터스페이스 제품은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일반 항균탈취제와 달리,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의류나 침구류에 한 번만 분사해도 수개월 동안 항균, 탈취 효과가 지속된다.
천연 항균탈취제 외에도 모기, 해충으로 인해 발병 가능한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전자포충등과 야외용 모기퇴치기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제조된 이 제품은 필립스 UVA램프를 이용해 해충을 유인해 강력하게 퇴치한다. 또한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월 전기료가 1,000원 정도로 경제성까지 뛰어나다. 이외에도 제품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하며 설치 이후에는 신속한 A/S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장한다.
세균·냄새 입자를 원천 분해하는 제품에 ‘감탄’
김성환 대표는 “냄새와 세균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사업자 사이에서 공간의 냄새입자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 각종 세균을 원천 분해해 쾌적한 실내를 만드는 닥터스페이스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자사의 친환경 포충등 또한 이용 요금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해 인체에 유해한 각종 해충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 설치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사의 매출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함께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365일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숙박사업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덧붙였다.
1. 공간 자동분사기 일반형(좌)과 고급형(우) 2. 휴대하기 간편한 천연 향균탈취제 제품들
1. 친환경 전자포충등 울트라7(위), 울트라S(아래) 2. 친환경 대용량 모기퇴치기 울트라트랩(좌), 실외용 울트라해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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