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호텔에서는 객실 키 대신 ‘스마폰’ (단신)
- 2012.09.04
- 에디터 : 호텔업
어린이대공원역과 동대문역 일대 관광호텔 들어선다.
서울시의 지구단위 결정안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근처에 관광숙박시설이 허용된다. 또 종로, 청계관광특구 전략시설로 흥인지문과 동대문종합시장 사이에 지하 6층~ 지상 10층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사장님~ 관광호텔이 들어서면 근처 모텔이 타격을 받을까요?
사회 불만 해소하려 모텔에 불지른 40대 영장
모텔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최 모(40)씨가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달 31일 속초시 한 모텔에 들어가 라이터로 침대 이불에 불을 붙여 방 내부를 태우는 등 지난 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장님~ 최씨는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려고 모텔 이불에 불을 질렀다고 하네요. 참나~
스웨덴 호텔에서는 객실 키 대신 ‘스마폰’
스웨덴에서 스마트폰으로 출입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보안이 우선시 되는 호텔 객실관리 카드키도 스마트폰이 대체한다. 호텔 투숙객들이 스마트폰과 호텔 방문에 붙어 있는 칩을 통해 주고 받는 근거리 전파로 방문을 여는 식이다.
사장님~ 모텔도 객실 키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세상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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