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X 2016)

 

 

최근 호텔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호텔에 필요한 설비, 비품 등의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호텔에 필요한 모든 것, 또 이러한 제품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는 추세다.업계의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호텔&레스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 ‘2016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X 2016)'이 올해 10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호텔 및 식음료 산업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고 산업관련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국내 유일의 호텔&레스 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다.       

 

 

 

 
                                

▶호텔 및 식음료 산업 전문 매거진, <호텔&레스토랑> 주최 

미래전람과 함께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을 주최하는 <호텔&레스토랑>은 올해로 창간25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지이자 F&B 산업도 함께 아우르는 종합 매거진이다. <호텔&레스토랑>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에서 호텔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국의 호텔 관계자 참관하는 비즈니스 장

올해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에는 어메니티, 린넨, 객실용품, 주방기기, 식기, 테이블웨어, 식자재, 음료, 주류,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 200개사, 450 부스가 참여, 지난해보다 더 규모가 커지고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호텔 관련 업체와 호텔을 직접 연결하며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되고 있는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에는 서울은 물론 전 지역의 호텔, 관련 학교, 관공서가 참관한다. 이처럼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명실공히 국내 유일이자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호텔에 필요한 다양한 설비와 비품을 돌아보며 상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많은 참관객들이 궁금해하는 호텔 개발, 디자인, 운영 관련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보다 내실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2016카페&베이커리페어 동시개최

커피와 디저트 트렌드를 제시하는 ’2016카페&베이커리  페어’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시 개최된다. 매년 7~8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2016카페&베이커리페어’에는 커피 원두부터 커피머신, 카페 부자재, 홈카페 용품,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인테리어까지 카페 관련 최신 제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2016 월드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십, 2017 WCCK 세계 커피대회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이 진행된다. ‘2016카페&베이커리페어’는 ‘2016호텔&레스토 랑 산업전’과 함께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HoReCa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1991년 창간돼 지난 25년간 업계와 함께 숨 쉬어온 월간 <호텔&레스토랑>과 미래전람이 함께 주최하는 ‘2016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업계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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