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니라 찾아오는 서비스다.
- 2012.09.04
- 에디터 : 호텔업
이름: 올마트
소속: 인테리어 매장
좌우명: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니라 찾아오는 서비스다.
숙박업소의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불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를 두지 않고 호텔업주가 납품업체를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 공사비용을 줄이고 직접 보고 구매하기 위해서이다.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전문적이고 편리하나 공사비가 비싸므로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숙박업에 최초로 시도된 올마트는 최대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 생산자들이 모여 최저가격과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판매한다. 올마트의 3층 건물은 총 1,5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장소를 판매부스 및 쇼룸으로 활용하여 호텔업주가 상품을 오프라인으로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31-59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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