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커피자판기보다 원두커피머신이 대세
- 2012.09.04
- 에디터 : 호텔업
평범한 커피자판기보다 원두커피머신이 대세
“설탕 or 프림 or 블랙 어떤 걸로 하실래요?” 다방커피에 길들여진 아저씨 아줌마도 반했다. 스타벅스, 카페베네, 앤젤리너스 부럽지 않은 원두커피머신이 모텔 속으로 들어왔다. 은은한 원두향에 고품격 이미지까지, 모텔이 또 한걸음 앞서 나간다. 에스프레소에서 아메리카노까지, 고객의 입맛과 기호에 따라 자유자재로, 커피믹스만큼이나 간편하고 빠르게 이제 모텔에서 원두커피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고급 원두커피머신
{메인사진 / 화곡 오슬로, 영등포 자스민(가장 큰 메인), 화곡 테마}
설치비, 임대료가 없다.
최상의 커피를 완성하는 원두커피머신
*단, 영업처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 외에는 보증금이 있을 수 있다.
한잔마다 원두가 분쇄 추출되어 신선하고 맛있는 최상의 원두커피를 선사한다. 이제는 모텔에서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원두커피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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