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액체세재 \'최강\' 샤크린 파워

샤크린파워, 숙박업소 첫 액체타입 세재

 

가루 세제로 대표되던 국내 숙박업 시장에 드디어 모텔 전용 액체세제가 선보였다. 욕실 전용세재 샤크린과 객실탈취제 센스플러스로 잘 알려진 푸른신화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샤크린파워가 그 주인공. ‘푸른신화는 숙박업소 히트 상품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업계 해당 분야에 높은 점유율과 인지도를 차지하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이미 물에 잘 녹고 세제 찌꺼기가 없으며 가루가 날리거나 사용 중 굳는 일이 없는 액체타입의 세재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숙박업 시장에서는 그 동안 대용량 제품이 출시되지 않아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모텔은 찾아볼 수 없었다.

 

잠실에서 모텔을 경영하는 김모(46)씨는 자체적으로 수건을 세탁하는데, 쉴새 없이 돌아가는 세탁기에 많은 양의 수건을 넣다 보니 혈흔이나 찌든 때도 말끔하게 지워지지 않고, 재가 잘 녹지 않아 수건에 그대로 묻어 나오는 게 항상 불만이었다.

 

샤크린파워는 국내 숙박업소 최초의 액체세제로 단백질 분해 작용과 2가지 계면활성제의 활성작용으로 섬유 깊숙히 침투해 구석구석 숨은 단백질 때, 숨은 때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찬물에도 100% 융해되어 세제 찌꺼기를 남기지 않으며, 99.9%의 높은 살균력을 자랑한다.

 

샤크린파워가 뛰어난 기능과 함께 중요시한 것은 바로 대용량이다. 이제 액체세제는 비쌀 거라는 고정관념은 과감히 버려도 좋다. 샤크린파워는 숙박업소 전용 액체세제답게 간편한 4.1kg 10kg, 20kg 대용량 제품을 선보여 가격의 부담을 없앴다. 푸른신화 157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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