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너무 하네요

 



면접 후... 너무 하네요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시기에 발품 팔아가며 이곳 저곳 면접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니던 곳 그만두고 여기저기 면접을 몇 군데 보러 다녔습니다. 면접 보고나면 연락해주겠다던 업주님들… 제발 연락 좀 해주세요! 날씨도 춥고 고생해가며 차비들여 면접 보러가는데… 채용안해줘도 되니 합격여부는 연락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면접 당시 미안하다고 우리랑은 잘 안맞는다고 처음부터 말을 해주던가… 전화로 말하기그러면 문자 한통 날려주던지... 이렇다저렇다 말이 없네요… 연락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오늘도 연락기다리다 먼저 전화해봅니다. 모텔일에서 어려움 겪으시는 모텔리어님들 힘내시고 핫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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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겪고 있네요. 부산에서 울산까지 부부청소 모집한다해서 버스타고 택시타고 갔다왔다 3만원 써서 갔는데… 합격이다 아니다… 문자라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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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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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면접볼때 채용도 안할거면서 이거저거 서류 가져와라… 요구하는건 많으면서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ㅠㅠ  글쓴이분 힘내시고  좋은 곳에 취직 하길 빌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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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면 연락 주겠다는 말만하고 연락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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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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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접볼때 언제쯤 연락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묻거나... 아니면 연락없으면 먼저 전화해봐요... 기다리다가 지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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