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텔에서 한번쯤 이거 탐낸 적 있다.
- 2012.12.17
- 에디터 : 호텔업
목소리를 높여라~!
야놀자닷컴 회원에게 묻는 모텔의 이모저모
손님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솔직히 모텔에서 한번쯤 이거 탐낸 적 있다.
조회수 3,763건
총 참여수 730명
기간 2010-09-20 ~ 2010-10-20
가운, 수건 219명 (30%)
PC 기기, 부품 194명 (26%)
샴푸, 린스 100명 (13%)
전화기, 리모콘 87명 (11%)
남녀 화장품 42명 (5%)
드라이기, 빗 32명 (4%)
객실슬리퍼 29명 (3%)
핸드폰충전기 27명 (3%)
베플로 보는 100% 리얼 리서치
모텔이용객들의 댓글로 보는 모텔의 재발견, 베플(베스트 리플)에 귀를 기울여보자.
soul123 예쁜 가운을 보면 사고 싶음
좋아좋아 집에 컴퓨터를 없애고 나니 탐나더군요..
희랑이 저도 가지고 싶은거. 음... 정말 TV는 보기에 없네영
쫑이뿡이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빈통 가져와서 담아오고 싶은...
심심한인상 가운 수건이 좀 탐나긴 하더라고요 ^^ 집에서 입고 있으면 편안 하려나?
내귀에보청기 모텔가면 큰 수건 있잖아여 ㅋㅋㅋ 그거 너무 갖고 싶어여 ㅜㅜ
바나나쩡이 솔직히 컴퓨터 갖고 싶다.
쌩쥐오빠 솔직히 없음 -_-;; 여러사람들이 쓰던 물건에 남의 물건인데
유린어린이a 아. 컴퓨터 완전 탐나...! 우리집 꺼 바꿔야 하거등!
접촉금지 예쁘고 아담한 전화기
나리샹 솔직히 남이 쓰던 거라는 생각에 탐나진 않지만.. 가끔 예쁜 슬리퍼가 있으면 탐나용
Icebar 왜 가운이탐나지 다 입던 거인데..새거면 나두 탐날텐데
아사쇼류 딱히 탐나는건 없던데...그냥 ㅋㄷ안써서 들고나온 정도...
써니~♬ 만능리모콘 집에도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불끌때 너무 편리해~
뚤리 모텔 통째로 들고 오고 싶던 적은 많음
DK ROY 가끔 화장품이 탐났던 적은 있음
Blue앙마 가운....왠지 집에서 입고 있어도 편안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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