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려는 이유
- 2012.12.02
- 에디터 : 호텔업
얼굴이진상녀 _ 동네 물이 안 좋아 맨날 아가씨들에 술에 쩔은 놈들에… 배팅외길20년_ 페이의 문제도 있지만 조금 더 내 자신을 정진시키기 위해서 보다 낳은 곳을 찾아 가는 거라고 봅니다. 조금 더 나은 가게 무언가 한가지라도 더 배울 수 있는 곳으로요.
위대한모텔리어_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이직 하는거겠죠.
오헤성_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어서 이직!!!
노네임모텔_ 자신이 생각하는 금액이 얼마일까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이직해요~
Kk_ 같이 일하는 직원간의 갈등이 우선 순위 아닌가요? 급여나 기타 복지문제는 차후인 거 같습니다. 또 그런 문제는 열심히 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지만 사람 문제는 태생인지라 잘 안바뀌드라고요.
dudekf_ 직원들간의 협동이 아닌 개인 플레이 때문에 이직합니다.
스마트플레인_ 돈이 첫째겠지만 둘째와 같은 첫째는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캐셔와 당번 그리고 지배인, 지배인과 오너... 서로 같이 가는 상생관계! 공생관계라는걸 아시고 모두 어울어져야 비로소 행복하고 이직 없는 직장이 되지 않을까요.
대현자포프_ 첫 번째 약속 안 지키고 두 번째 13~14시간씩 일하는데, 고작 150~170. 한 달에 2번 쉬는 게 이게 일하는 건지 아니면 노예로 팔려 온 건지.
창조하는자♥_ 몸 편하고 마음 편한 곳으로 가는 거 아닐까요? 끌리면오라_ 내가 일하는 방식의 차이를 좁힐 수 없을 때, 물론 손익 계산을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존심이 우선이라 급여손해 시간손해를 볼지라도 내 생각을 말하고 할 수 있는 곳 그럴 수 없으면 옮겨야죠.
샹늠_ 자기하기 나름... 어느 누가 이직을 원하는가??? 다 먹고 살려면 꾸~욱 참고 발전있게. 자기 개발이 가장 중요시 하다는 걸 느낍니다.
천태공_ 비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을 듯 싶네용~ 삶에찌든나_ 직원들간의 불화가 제일 크지 않을까요?
모텔입니다_ 포괄적으로 인간적인 대우와 급여 이에 대한 사장의 개선 결여.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면 평생 직장이 되겠습니다.
초보날자_ 인간적 대우 부족, 숙소, 복지 엉망…
Supen7_ 날밤을 새다 보니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이랄까? 새벽 취침 시간만 있다면 이직하지는 않을 텐데...
애니맨_ 복합적으로 볼 때 제일 힘들게 했던 것이 인간관계 이였던 거 같아요. ^^*
오드리할뻔_ 365일 쉬는 날 없이 운영되는 시스템 명절 휴가 때도 쉬려면 쉬는 만큼 일을 해야 하는 시스템 24시간근무 피로누적 몸 상태 붕괴.
유혹^_ 휴식시간이 필요해요 날 밤새기 힘들어요.
달려라무적아!!_ 급여가 조금 더 많은 곳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댄디현_ 마음에 여유도 없고 이제 모텔리어가 아닌 사회인으로!!!
킴지군♥_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대인관계가 조금 큰듯해요. 게다가 일하는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몸 상하는 것도 생각 안 할 수 없죠. 모텔시대_ 장사가 안되서요.
Madman목룡_ ‘하는 일’ = ‘급여’ 이게 비슷하게는 되야 하는데 ‘하는일’ > ‘급여’ 이게 보통이겠지만, 숙박업은 특히나 심한거 같네요.
man8015_ 더 편하면서 더 벌기 위해서? 호텔업 회원은 모텔리어의 잦은 이직의 이유로 근무 환경 개선과
인간관계 마찰, 불합리한 급여를 꼽았습니다. 장시간 근무에 비해 급여가 부족하고, 사람들끼리 소통이 어렵고, 격일제로 인한 피로감과 휴식시간 부족 등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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