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모텔 이용
- 2012.10.30
- 에디터 : 호텔업
솔직한 모텔이야기
조회수 1506건 리플 38건 기간 2011-03-31 ~ 2011-04-15
미성년자인데, 애인과 놀다가 모텔에 가서 잤다는 이야기, 유명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어떻게 하면 모텔을 뚫을 수 있나요?’, ‘민증 확인 잘 안하는 모텔 알려주세요’ 등 황당한 질문들이 너무나도 많이 등록돼 있다. ‘리서치 결과 ‘모텔에서 민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라는 결과가 75%에 가까웠고, 심지어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 들여보내주는 모텔도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회원이 55%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민짜일 대 모텔 뚫은 적 있다 104명
예 48명 46%
아니오 56명 53%
민짜인거 알면서 들여보내주는 모텔 있다 92명
예 51명 55%
아니오 41명 44%
민짜일 때 여러 명이 남녀 혼숙해 본 적 있다 95명
예 43명 45%
아니오 52명 56%
민짜일 때 모텔 어떻게 뚫었나 82명
검사 안하던데 42명 50%
기타 16명 19%
저번에도 왔었는데요 12명 14%
나중에 몰래 들어감 9명 10%
민증 안 가져왔어요 3명 3%
지갑 잃어버렸어요 1명 1%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나 80명
예 20명 25%
아니오 60명 75%
뚫리는 모텔 어떻게 골랐나 78명
무작정 쳐들어가기 36명 47%
외관이 허름한 모텔 20명 25%
친구한테 묻기 16명 20%
인터넷 정보 검색6명 7%
미성년자 모텔 이용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총 참여 37명
베플로 보는 100% 리얼 리서치, 모텔이용객들의 댓글로 보는 모텔의 재발견, 베플(베스트 리플)에 귀를 기울여보자.
티타노마키아 _ 민짜는 올바른 성 지식을 가지고 행동했으면 한다.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건전한 성 지식과 올바른 마음을 먹기 바란다. 한 순간의 쾌락에 빠져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우~아! 미짜가 언제적이더라...다시 돌아가고싶은 무적의 젊은날^^
전부치는남자♡ 근데 미성년자들도 모텔을 가는군요. 헉! 우리땐 상상도 못했는데..........
Eoeld7 민짜인거 알면서 들여보내주는 허접한 모텔 동네마다 꼭 한두군데 있어요.
하늘Min 민짜일 때, 남자가 먼저 계산하고 고딩 애들 나중에 몰래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아무도 몰라요. 왜냐면 새벽에 근무자들도 정신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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