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자가 알아야 할 운동수칙

초급자가 알아야 할 운동수칙



초급자는 훈련시간은 1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1시간 이상 운동하게 되면, 오버트레이닝으로 빠지게 된다. 오버트레이닝은 지나친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성장에 저해가 되는 요소를 말한다. 근육성장은 오랜 시간동안 운동한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며, 짧고 굵게 해야 효과를 보는 것이 웨이트트레이닝이다. 운동시간이 길어지면 체력적으로 피로해져서, 운동 아닌 노동이 되는 역효과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운동 시 무거운 중량보다는 가벼운 중량으로 훈련하며 바른 자세를 습득하고, 트레이닝에 대한 탄탄한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 중량의 70%선의 무게로 훈련하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하는 목표부위근육에 집중해서 힘이 다른 부위로 분산되는 것을 막고, 목표부위의 근육만을 이용해서 실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벤치프레스로 가슴근육을 공략한다고 가정할 때, 바벨을 들어올릴 때 가슴근육만이용해서 바벨을 밀어 올려야 되며, 여기서 근육이 조여지는 수축작용도 가슴에 최대한 수축되도록 해야 한다. 가슴근육의 힘으로 밀면서 올리고, 가슴근육의 힘으로 받치면서 내린다고 생각하면서 훈련하는 이미지트레이닝(상상훈련)도 집중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목표부위의 집중은 정확한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정확한 자세는 근육모양을 바르게 하고,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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