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가장 가까운 곳, ‘하늘공원’
- 2012.04.10
- 에디터 : 호텔업
하늘에 가장 가까운 곳, ‘하늘공원’
노란빛 개나리의 첫인사로 시작해 철쭉, 벚꽃도 고개를 드는 계절 봄이다.
볕이 좋은 봄에 멀리 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 모텔 안에 하늘공원이 있다.
옥상에 작은 꽃과 나무를 심고, 작은 테이블과 조명을 설치하면 특별한 하늘공원을 만들 수 있다.
굳이, 살아있는 나무나 화초를 심지 않아도 된다. 조화나 인조나무를 설치하면 위치 변경 및 관리가 편리하다.
파란 하늘과 봄바람이 부는 하늘공원은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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