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마레, 이천 J HOTEL
- 2013.04.04
- 에디터 : 호텔업
야놀자 모텔 이용후기를 통해 모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답십리 마레 _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17)
닉네임 : 허샹
일하는 분들 인사성 좋으셨고 쿠폰도 줘서 아주 고마웠어요! 그리고 비품비용을 야놀자 회원에게는 따로 안 받더라고요. 그것도 다른 업체 가면 항상 돈 받던데 어쨌든 기분 좋게 객실료 계산하고 들어가 봤더니 꽤 넓고 좋았습니다. 일단은 방 온도가 따듯해서 좋았고요. 제일 좋은 게 모텔냄새 같은 게 안 나서 정말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닉네임 : 0미달이0
특실을 계산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방도 넓고 PC 2대에 특히 월풀 욕조도 엄청나게 넓어서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청결 면에서도 청소하시는분이 잘하시는지 아주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7시 퇴실 이라 부담 없이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둘이 긴 밤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시더라고요.
(이천 J HOTEL _ 경기 이천시 중리동 465-3)
닉네임 : 소영이바라기
신축건물이라 모든 게 새것의 느낌이 많이 들고요. 제가 모텔 오면 침대상태 제일 먼저 확인하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프런트 주인분도 아주 친절하시고요. 화장실 샴푸 등등 모두 청결이에요. 지금 이 상태 쭉 유지 해주셨음 해요. 정말 깨끗해요.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닉네임 : 석도릿
준특실로 예약했는데 방도 깔끔하고, 일회용품도 잘 되있고, 온수도 대박! 매우 추운 날씨에 창문 계속 열고 있을 정도로 난방 시설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잠이 많아서 다음날 둘 다 진짜 늦게 일어나는데 여기는 12시 지나도 정말 전화 한 통화도 안 오고, 사람을 너무 편안하게 만들어 준 곳입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항상 대박 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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