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발리
- 2012.09.03
- 에디터 : 호텔업
미술관이 객실 안으로 들어왔다.
왜 광주 발리인가?
객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이 곳은 광주 발리 미술관이 된다.
객실 벽면을 가득 채운 섬세한 그림들
공간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도자기들
이젠,
따로 미술관에 가지 말자.
광주 발리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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