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드빠리의 펜트하우스
- 2012.09.03
- 에디터 : 호텔업
신촌 바롱드빠리 모텔 서울 서대문구
펜트하우스 (대실-50,000원 | 숙박-120,000~150,000원)
상피뉴, 부르고뉴, 보르도.. 와인이 아닌 바롱드빠리의 펜트하우스 객실 이름이다. 신촌에서 만나는 Parisian(파리지엔)의 감성을 펜트하우스에서 느껴볼 수 있다. 그간의 나라별 테마와 차별화한 바롱드빠리만의 감성 디자인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파리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웅장한 뮤지엄, 감성적인 오페라가 어울릴 듯한 펜트하우스는 그 이름만큼이나 바롱드빠리의 최고 객실임에 틀림없다.
바롱드빠리 모텔은?
2010년 12월 신축 오픈했으며, 빠리의 느낌을 살린 감성 디자인과 와인의 느낌을 살린 개성만점 객실로 오픈 전 부터 화제가 된 모텔이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에 실린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은 바롱드빠리만의 기품을 잘 나타내어준다. (야놀자 회원 이용평점 9.6/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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