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테이블
- 2013.12.31
- 에디터 : 호텔업
객실에서 만나는 차 한잔의 휴식과 여유
객실 내에서 침대 다음으로 활용도가 높은 공간은 티테이블이다. 아무리 작은 객실이라도 대부분 아담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음식을 먹거나 TV를 볼 때 혹은 투숙객들끼리 환담을 나눌 때 사용되는 이 장소는 객실 인테리어의 센스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테이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여 소파나 암체어, 바체어 등 형태적으로 특징이 큰 가구와의 매칭을 통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만들기 쉽다, 티테이블은 객실 안에서 원재료의 면적이 가장 많이 노출되는 가구이기에 재료의 선택이 특히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목재 테이블은 어떤 환경에도 잘 어울리지만, 너무 글로시한 마감은 다른가구와의 매칭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 대전 IMT_505호
▶ 왕십리 컬리넌_703호
▶ 안산 바인_201호
▶ 호텔야자 울산달동점_201호
▶ 청량리 31페이지_게츠비
▶ 수유리치다이아몬드_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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