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룸
- 2013.01.08
- 에디터 : 호텔업
때로는 비우는 것이 채우는 것이다. 근래의 객실들은 컬러와 재료의 향연이라 불릴 만큼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색체과잉의 시대에서도 화이트톤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순백이 주는 깨끗한 느낌은 청결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조명의 반사율을 높여 객실을 한층 더 밝아보이게 만든다. 경제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데, 매끈한 흰벽은 별다른 데코레이션이 없어도 아름다워 보인다. 뿐만아니라 가구들간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고,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창원 명서동 좋은날 _ 경남 창원시 명서동 204-4)
(부산 해운대 MK _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6-5)
(부산 서면 호텔 미니 _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457-4번지)
(부산 해운대 더썬 _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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