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덥더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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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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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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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

익명 | 2024/04/25 | 조회수1891

괜히들 업주들 (19)

익명 | 2024/04/25 | 조회수2066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 (23)

익명 | 2024/04/25 | 조회수2255

여기서 벗어나는 길 (20)

익명 | 2024/04/25 | 조회수1853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 (20)

익명 | 2024/04/25 | 조회수1912

좀더 부지런히 (20)

익명 | 2024/04/25 | 조회수1817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20)

익명 | 2024/04/25 | 조회수2058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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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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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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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 (16)

익명 | 2024/04/23 | 조회수2018

행복해지는 방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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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까지 (25)

익명 | 2024/04/23 | 조회수2049

야직이 개사로 근무변경을 해달라 한다 3 (34)

익명 | 2024/04/22 | 조회수2036

야간직원이 개인사정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2 (27)

익명 | 2024/04/22 | 조회수1951

날씨도 흐리고 힘도 없고 몸은 왜케 무거운지 (31)

익명 | 2024/04/22 | 조회수2410

월요일입니다 (13)

익명 | 2024/04/22 | 조회수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