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 출근 (8시에 일어나서 밥먹음)
출근하면 카운터에들려서 인사하고 올라가서 이모님들이랑 주간보조랑 같이 일함 (배팅)
11시20분까지 같이일하다가 혼자서 남은대실 3~5개 청소후 내려와서 쓰레기정리및 분리수거
카운터에서 혼자 비품만들고 숙박더블청소함 더블비없음
카운터옆에 커튼있고 커튼치고 누워서 대기함
당번쉴때 3~5시까지 카운터봄 시트오면 시트분배
주차도 해야됨 하루 4~7대정도
야식비없고 그냥 주방에서 그냥 알아서 라면이든 남은밥이랑 같이먹음
7시쯤에 주차장청소하고 객실 2~3개청소
8시퇴근 하루 11시간근무 솔직히 좀 빡쌔요
4대보험없고 근로계약서 미작정 그리고 월급은 160만원 월2회 휴무 (일요일) 둘째주 넷째주
쓴거말고도 은근 객실심부름 잔일이 엄청많음 ㅠ
야간보조 원래 다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