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받고 추석떡값받고 도망갔네요...
사람안가리고 무조건 첫번째 오는 직원을 뽑다보니
내가 부족한건지..인복이 없는건지...
알바생들도 시급9000원씩 주고 주머니두둑해지니 금토일에 갑자기추노되서.. 혼자일하고
이러다 나 악덕업주 될겄같네요....
여기유저들 글써놓은것보니 좋은사람 많던데...
여기 글 읽다보면 악덕업주..많이 얘기하는데 .. 찾아오는 직원 10명 써보면 3명는 일 잘하고
3명은 도둑아니면 기본적인 업무도못보는 부족한.. 나머지4명은 업무능력 떨어지는.. 월급받고 도망치는 사람들...
참고로 우리가게는 당번월급주지만 하는일은 보조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