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작년에 같이 일하던 업장에  중국여자인데 국제결혼으로 김포에서 시장에서 떡방아간 하는

한국남자 와 결혼해서는 경기수도권 으로 업장에 취직하면 업장에서 숙식생활을 한다

 한달에 두번은 한국남편집에 다녀온다.~내가 이업장에 취직하고 며칠후에 온이중국여자

전에도 이업장에서 하다가  다른데 갔다가. 지친척인지(다들 친고모.친이모라고 거짓말은 타고나게 잘하니까 )

하옇든 한국말 전혀 안되는 중국여자땜에 답답하다고 한국남자랑 결혼한이여자를 다시오라고 한거랜다~

이여자는 쉬운말 조금하는 수준으로 지가 아는말은 하고 누가 뭘 물으면 못알아듣는다....

한국남편은  이여자를  정말로 좋아하는것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해서 싱거운 농찌거리를 해대는데

볼륨을 일부러 크게 해놓쿠, 나들으라고 >>>> 근데 고모라는 중국여자가 얘밥다해주고 설설기더만은 ~~

주방 아줌마 가 있어도, 저네  오리지널 중국식으로 해먹는데 , 통역 해주는 중국여자는 설거지

하나 안하고 시키기만혀~  짱깨말은 항상싸우는 거 같아서 못알아듣겠지만..

한달쯤 후에 한국남자 베팅남이 새로왔는데. 호로잡년.놈들이 금방 붙어먹은거야...

숙소가 나란히 붙어있고 일끝나면 중국음식 해놓쿠 술들 처먹고. 술은 점심때도 처먹더만,

한국베팅남이 50가까운나이에 벌써 기운이없어서 타올은 이모들이  옳기고 저는 시트만 옳긴다고

첫날부터 구래 ..안그래도 이모들이 하는거를 ~몸이 힘이부쳐 골골하면서 그거 할기운은 넘치는지

껴않고 있는거 몇번 보구는 더러워서 근처에 일자리 가 나왔기에 내가옮겨버렸다.. 내가 새로간 업장에서

얼마후에 청소원이 필요타고 월급다시올려주고 또 한 이모가 필요타고 광고를 냈다>....

점심시간에 한국남자베팅이  그  중국여자를 데리고 와서 면접을 보고있는걸 내가 보게되었다>>.

비굴한표정으로  어. 이모님이 여기서 일해요?  하는 그남자가 참 ..나는 모르는 분인데요~ 하고는

나와버렸다... 그러고 바로 그들  일하던  업장에서 구인광고에  베팅남과  청소이모 구한다는 광고 가 나온

걸 보니. 한국베팅남이  파트너로  쓸려고  데리고 나온모양이라고  잠간 생각하고는 머리에서  지워버렸다...

아무리 홀아비고 여자가 맘에 들기로 한국남편있는거 매일 전화로 사랑고백하는 남편과

통화하는거 뻔히 들으면서, 그한국남은 그여자를 꼬이고 싶었을까... 요지경 속이다~

그여자의 남편은 암껏도 모르고, 휴일마치고 업장에 근무하러오는날에는 떡에 고기에 바리바리

차에 실어다가 출근시키고... 김포까지 혼자간다~  남편만 불쌍코 바보병신 되는거지..

벼라별 요지경 속 도 구경하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