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여관 잠깐 알바로 일좀 했는데 요즘 그머냐 침대 위에 맨발로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손가락 손톱위 다까져 피 질질 흘리며 너무 침대 껍데기 주댕겨 다리 팔 관절 마비 와서 다리 질질 끌며 기어 다니면서 올라가 천쪼가리 펼처 양쪽으로 막 주땡기고 둘둘 말아서 입구가기 귀찬어니 걍 확 주던지고 먼지 펄펄 나서 숨도 잘못쉬어가면서 방구석이리저리 쫒아 다니며 일하다가 집에가기전 온몸이 녹초가 돼서 에라이 할것도 없다 술이나 빨자 소주 미친듯이 들이켜돼면서 하루 종일 처자다가 허리 뿌러진줄 알았든 기억이 나는뎅 침대 껍데기 갈아 덮어 쒸우는거 거거 머죠 머 암튼 그거 요즘 던 마니 주나요? 던 마니 주면 가서 한번 다시 엣 기억을 떠올리면 껍데기 한번 막 주땡겨 보고 싶은데...님들 조언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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