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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여편네가 신림역 버스 모텔 베팅알바 갔는데 세탁을 장당 준다고 베팅을 재탕하라면서 그동안 청소 안한 계단청소 시키길래 걸레로 꾹참고 닦았다. 점심먹고 나니 또다시 시키더라. 오늘 완전 미친년한테 물렸다.
개같은 하루
그곳은 다들 사람구하기어려워 우즈베키스탄 칠순된 할머니 둘을 쓰고있다. 미친개는 돈만 생각하고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9676 | 신림역주인여편네 |  danielh |
1764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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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12.11.02 |
| 9674 | 모텔의 또 다른 매력(1) | 잔잔한 물가 |
1231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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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12.11.02 |
| 9672 | 절도범들 영화 못보신분 있나용??(5) |  배팅외길20년 |
1755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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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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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12.11.02 |
| 9669 | 부메랑(4) | 잔잔한 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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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12.11.02 |
| 9667 | 이 공간이 참 좋다.(1) | 잔잔한 물가 |
1064 | 12.11.02 |
| 9666 | 날은 춥고 아저씨,아줌마는 많고(2) | 이건 귀가 아녀 |
1647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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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12.11.02 |
| 9664 | 이제 1년..(7) | 초절정꽃남 |
1410 | 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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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 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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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12.11.01 |
| 9661 | 귀여운 코알라(2) | 꺌꺌이 |
1601 | 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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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12.11.01 |
| 9659 | 알아...(10) | 얼굴이진상녀 |
1623 | 12.11.01 |
| 9658 | 업체들 구헀으면 내려야지 개념들은 재탕인거야 ㅡ,.,ㅡ(5) | 끔상 |
1746 | 12.11.01 |
| 9657 | 또.떴다...하남.베팅.......^^(2) | 성공하는삶123 |
1685 | 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