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7-8곳의 모텔에서 일해봤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텔 오너를 공격하는 글을 올린다고 나 자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올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오너가 싫으면 떠나면 그만입니다.
사실 몇일전에 오너와의 대립으로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뒤에 대화를 통해서 없던 일로 했습니다.
그것은 피장파장의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너의 권위도 중요하지만 반면에 직원의 역할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너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직원이 없으면 어떻게 모텔을 운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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