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 금은방 강도 용의자 수배
호텔업 | 2012-09-04
지난 18일 공개수배가 내려졌던 금은방 강도 용의자가 경찰의 검문을 뚫고 도주했다.
수배전단의 용의자는 지난 달 24일 공범 2명과 함께 전남 영광의 모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묶고
2억 1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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