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업주는 영업정지 미성년자는 훈방

호텔업 | 2013-10-18

청소년보호법 위반에 따른 모든 업주들은 행정처분하고 미성년자들은 훈방 조치하고 있다. 그러나 술값을 내지 않기 위해 청소년들이 서로 짜고 술을 마신 뒤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와 투숙한 모텔의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미성년자들이 줄지 않아 영세 상인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미성년자 공짜 술 먹기 요령’, ‘미성년자 담배 사는 요령’ 등의 정보가 활개를 치고 있다. 또 ‘주민등록증을 만 19세 이상으로 고치는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양심불량 미성년자들에 대한 처벌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모텔, 호텔업, 야놀자)

다른 기사 더보기

목록 전체보기

기사제보
이름*
이메일
내용*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