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가 자리 비운 프론트에 침입해 현금 훔친 10대 검거
호텔업
2014-06-09대구 수성경찰서는 모텔 프론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김모(19)군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4월 3일 오전 10시 30분경에 대구 수성구 모텔에서 업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50만원과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어린 나이지만 동종 전력이 많고 침입 절도는 강력 범죄로 발전 가능성 이 높아 김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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