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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알몸으로 모텔 복도 활보•행패

호텔업 | 2012-09-04

 

모텔서 촛불이벤트하다 대형화재 낸 20대 집행유예

 

부산지법은 지난 해 2월 부산진구의 한 모텔에서 촛불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대형화재를 일으켜 2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이 모(25)씨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과실이 중하지만 과실범인데다 피고인이 든 보험으로 피해액이 대부분 변제되어 집행유예를 선고해

 

사장님~ 화재 조심해야죠. 따지고 보면 모두가 피해자인 셈이네요.

 

 

호텔 투자금 사기 조폭 구속

 

호텔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가로 챈 폭력조직 간부출신 사기 혐의로 구속돼, 그는 2008년 서울 강남에 고급 호텔 건설 중 자금이 부족하자 호텔 주차장 사업권과 호텔 지분 등을 주겠다고 투자금 명목으로 9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장님~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겠지만, 워낙 거액이라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히로뽕’ 30, 알몸으로 모텔 복도 활보·행패

 

마산동부경찰서는 마약 투약상태에서 여관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정 모(39)씨를 붙잡았다. 정 씨는 창원시 한 모텔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옷을 벗고 복도를 돌아다니며 소리를 지르는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장님~ 일회용 주사기 때문에 변기가 막혔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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