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그만두고 나간 캐셔가 벌써 셋인데
이번엔 만만치않은 상대에 또 너때문에 나간다고 할까봐 겁이났던거니?
날끼워팔게...ㅋ?
난 어떠한 오해도 안풀고 그냥 입닥치고 조용히 나가줄께
후에..생기는 일은 니가 알아서하렴^^
나이가 서른중반인데 나잇값은 언제쯤하려고 ㅋ
먼저말한사람이 이긴다그래~
You Win~!!!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냈던 사람들도 말한마디에 의심부터하고 보는곳
더이상 안있는다 퉤퉤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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