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 올려 봅니다. . .
아래에 몇년만에 글 올리 셨단 분을 보니 . . .
공감이 가네요. . .
안타까움이 들었던 것이,
그 어떤 글 게시방 보다 익명 방이 가장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 .
익명으로밖에 나마 할 수 없는 본인만의 사연 등등. .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좋은, 긍정적인 글을 올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 . 웃고만 지내도 짧은것을. .
비판과 비난, 그리고 블랙이나 업종에 대한 욕설. .
정말 힘든 모텔업계지만 어찌됐건 이걸로 자식하나 잘 키워 대학까지 보낸 저로는
모텔업계에 애증이 생겼어요. . .
뭐 말이 많았지만. . . 익명방에도 좀 더 재미있고 웃음 가득한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힘내세요 여러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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