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02 23:56:07)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26 16:50:18)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 .^^ 앞으로의 인생에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저도 기원할게요. . .^^
익명 (16.09.16 20:34:2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26 11:02:53) 신고(0): 존경합니다... 그래도 자제분 대학까지 보내시고 그동안에 많이 힘드셨을걸로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모라고해야될지몰라 사모님이라고할게요.. 사모님께서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저는 이일을하고 애기엄마가 이해를 안해줘서 이혼했지만... 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존경합니다.

익명 (16.02.26 16:34:58)	답글 신고(0)
네. . .감사합니다^^ 사는게 모두 다 힘든때이지요 흔든다고 내가 흔들리면 세상이 나를 더 흔든다고 합니다. . . 힘들수록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 응원하겠습니다. . .^^
익명 (16.09.16 20:34:38)	답글 신고(0)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