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이면도로에 주차하는데 지들이 주차금지 스티커 붙이고 차에있는 전화번호로 전화걸어서 차빼라고 하는통에 최근 한달간 맞은편 오피스텔 관리인이랑 한달간 다퉜다.
아무런 근거없이 이면도로를 지들땅인냥 스티커 붙이고 전화해서 차빼라하고 . 그래서 번호가리고 울가게 명함 올려놨다. 차빼달라고 전화하거나 찾아오면 뭔데 차빼라 마라냐 따지면 지네 건물 주변이라 지들이 주차한단다 . . ㅋㅋ 되도안한소리다 . 시땅을 지들이 뭔권리로 주차관리를 한다는건지 . 한번은 지들 세입자 연명부 써서 시청에 민원을 넣었는가보다 . 시청직원이 전화와서 연명부가 들어왔는데 차좀 빼주면 안되냐고 묻길래 . .저기 주차한거랑 쟤들이 연명부 낸거랑 뭔상관이냐 연명부써서 진정서내면 남의땅 주차관리할수있냐 당신들이 뭔가 해줄수 있는것마냥 어정쩡하게 행동하니까 쟤들이 계속 불란을 만들지않느냐. 오피스텔 입구를 막은것도 아니고 교차로 시작점에서 5미터도 벗어난곳에 주차했는데 뭐가문제냐 . 입장 확실히해서 답변넣어라.했더니 알겠습니다 하고 끊음. 그날이후 맞은편 오피스텔 소장도 관리인도 꼬장 안피움.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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