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하소연 하듯 심심해서 올린 글 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조회수와 공감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카페 내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난 더 신나서 적극 적으로 활동 했다.
카페 규모가 점점 커지다 보니 숙박업계 지배인들과 사장님들도 구인구직과 정보를 구하러
모텔이야기 카페로 모이기 시작했고....
지금의 야놀자 대표이사 당시 이수진 카페지기는 카페 정모도 진행하며 폭팔적인 회원수 증가로
이어지게 됐다.
처음엔 단순히 저녁과 술자리를 갖게 됐지만 모인 취지를 살라려 좋을일을 해 보고자 하는 의견이 모아져
정모때 고아원과 양로원등 소외계층을 찾아 다니며 봉사 활동을 했다.
물론 봉사 활동이 끝나면 회식 자리로 이어지고 지배인들과 당번들 캐셔들과 친목을 다졌다.
난 내가 쓴글의 인기와 카페 내의 활동을 넓혀 가며 인생을 재미를 찾기도 했다.
하지만....
모텔 생활이 개인이 하는 자영업이 탓에 오너의 기분과 판단으로 당번의 고용과 해고가
쉬웠던 때 아니던가...
별 이유같이 않은 이유로 2년 넘게 야간 당번 생활이 모텔이야기 카페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해고를 통보 받게 되었고 그당시엔 퇴직금 마저 법적인 의무가 아닌 때라
퇴직금도 받지 못한 채 내 인생의 첫 모텔을 떠나게 되었다.
너무도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껴 다시는 모텔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당시 작은 아버지가 부천에 자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터라 그 곳에 잠시 의탁 하며
나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 했다.
그렇게 한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을 쯤
모텔이야기 카페지기 이수진....
지금 야놀자 대표이사에게 전화가 왔다...
"아이리스님 모텔 그만 두셨다면서 지금은 어디서 일하세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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