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얼마전에 야놀자보고 취직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당번과의트라블로 일을 그만두어야할거같읍니다........원래 소개소를타는데.. 우연찮게 야놀자를 보고 운좋게 취직을하게됐읍니다..허나..같이 일하는 당번이 도와주질 않네요..원래 근무하고있던 당번보다 제가 3살 많읍니다..그게 불편해서 그런지 저하고는 말한마디 안할려고 그러네요....지배인도 한통속인거 같읍니다...참~~나..그럼 다른젊은 당번을뽑지 왜.......나를 뽑았는지...이해가안가네요.. 참고로 그 당번과 일에대한 트라블은 없읍니다..오로지..자기보다나이가많아서 불편해 하는거 같읍니다..그리고 은근히 지배인은 제가 그만두길 바라는 눈치입니다..척보면 감이오죠..저도 어느정도 이 생활에 노하우가 있는지라...깊은애기는 여기서 그만 줄이겠읍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좋은 소개소 있으면 부탁할려고 이 늦은시간에 글올리게 됐읍니다..제가 소개소를 많이 타밨지만 타는데마다 족족 실패하였읍니다..(능력없는 소개소,돈밝이는 소개소, 대화안돼는 소개소 등등..기타...) 늦은시간에 고생하시는 리어선배님,후배님들 제발 도와주십시요!! 좋은 소개소를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많은거 안바랍니다..그냥 성심성의껏,인간적으로 당번일을 소개해주는 그런 소개소면 됩니다...월요일 부터 바로 레이스 준비중입니다...그럼,고생하시고 몸조심하시고 식사 꼬박꼬박 챙겨들 드십시요...이만......ps~~야놀자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위너스..라는 소개소는 어떤가요?? 사진까지 올라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