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언제인지.............
♡하울등록일2009.07.04 01:16:44
조회3,137
많이 고통스럽죠.? 인간세상사가 왜이리 대간한지.........
그렇다고 사회계층 소위상위10프로에 들려고 아둥버둥하는것도아니고 ....
최소한에 인권보장이나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는것뿐인데..가진자와없는자에 지나친 불균형이라..
여겨지는건 가진자나없는자나 모두 같은 생각속에 살고있는듯합니다..
여건에 고통도 주어진 삶에 질도 어느 한순간 바뀌는 카멜레온같은 삶이라면 얼마나좋을까요..
지나보면 그순간이 추억이고 고통이고 감동이고 희열이고 아쉬움이고 허탈함이란건 누구나..
한번쯤격어본 일이라 생각되네요..고통은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배가된다란 그런말장난이있죠..
말장난같은 그런삶이 현실로 되어가는 그 순간이 언제일지는 조물주도 모를거라생각되네요..
다소 지치고 힘든절기에 한번쯤 웃어보는건 돈도안들고 지친심신에 링겔한대 주는 그런 시간이아닐지..
이 노래한곡으로 한번 쉬어가는 그런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들하시는 당번님들 보조님들 메이드님들 컈셔님들 업주님들..통틀어 리어님들이라 칭해봅니다만..
하루쯤 웃어보는 그런 날 기대해봅니다..저도 비록 낙천적인 성격에 소유자는 못되지만..
과거에 얽매여 지내는 피해망상증환자로 살긴 싫네요..
주말도 다가옵니다..건강하고 생각하시는 모든소망 이루시는 그런 값진삶을 꿈꿔보며 이 노래를전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