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제 경험으로 미루어,캐셔라는 직업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답니다~^^*
모텔의 캐셔는 24시간 내내 남자 직원이 옆에 항상 있답니다~^^
주로 하는 일은 객실과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로 손님의 입.퇴실을 체크하고
요금을 받는 일 입니다.
완전 초보시라면 경험이 없거나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손님 잔돈 거슬러 드릴 때 더하기 빼기랑, 마우스로 체크만 할 줄 알면 ok 입니다~^^*
또 자주 물어오시는 질문 한가지, 외모… 인데요.
물론 이쁘면 좋겠죠~
저도 정말 안이쁜대요..
성격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끔 쪽지로 캐셔 직업 어떤가요? 라는 질문이 와서 간략하게 적어 봤습니다^^;
위 글을 보시면 허술한 면이나 저건 아닌데라는 말씀을 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일하기 좋은 모텔은 사람들과 잘 맞는 모텔이 일하기 좋은 모텔인것
같아요,,^^
캐셔 하실분들 걱정마시고 도전하세요!!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312 | 기본급150(5) | 토끼관절꺾기 | 1962 | 10.03.13 |
3311 | 우리 모텔은 대실권,숙박권,따블권,음료권,식대권,담배권 그리고 수면권이 있습니다.(8) | 하악하악 | 2254 | 10.03.13 |
3310 | 프런트 캐샤님들 진상 땜에 화날 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7) | 완전개깜놀 | 1965 | 10.03.13 |
3309 | 남편한테 장보러 갔다 온다고 하고... 대실 뛰는 아줌마..(5) | 바두기 | 3502 | 10.03.13 |
3308 | 더블청소후(15) | 내배는술배 | 1926 | 10.03.13 |
3307 | 신천으로 면접 보고왓는데..(6) | 멀뚱2 | 1877 | 10.03.13 |
3306 | 모텔에서 손님과 싸우게될경우 궁금해요..(10) | 탕오리 | 1986 | 10.03.12 |
3305 |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ㅋㅋ 이쁜 캐셔님들 쪽지 좀 주세요.. 애인구함.(13) | 또라이에몽 | 2014 | 10.03.12 |
3304 | 개뿔 모텔노하우는 또 뭐야?(9) | 자아객닌자 | 1949 | 10.03.12 |
3303 | 바람이 쎄게 불어요.. 간판 떨어지겠당~(8) | 완전개깜놀 | 2008 | 10.03.12 |
3302 | 천지호님께..(9) | 버라이어티 | 1929 | 10.03.12 |
3301 | 아휴.. 또 싸우시는 분들이 보여요...(7) | 바두기 | 1932 | 10.03.12 |
3300 | 여러분 정말 뚱딴지 같지만....(7) | 넙두기 | 1912 | 10.03.12 |
3299 | 아.. 이명박이 보고 싶다.(7) | 넙두기 | 1969 | 10.03.12 |
3298 | 자유 수다방이니까..(11) | 화이란 | 2070 | 10.03.12 |
3297 | 법정스님..(11) | 바둑장기오목 | 1900 | 10.03.12 |
3296 | 캐셔라는 직업^^(9) | 스펙타클 | 2067 | 10.03.12 |
3295 | 아줌마들 땜에 미티겠어요.(4) | 또라이에몽 | 1954 | 10.03.12 |
3294 | 핸드펀을 우찌라고..(10) | 이런개진상 | 2068 | 10.03.12 |
3293 | 자기의 의견을 내는 곳인데...(6) | 이런개진상 | 1988 | 1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