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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장보러 갔다 온다고 하고... 대실 뛰는 아줌마..
바두기등록일2010.03.13 12:01:11조회3,502

	

우리 가게 자주 오는 찌라시 아줌마가 있어요.


얼굴 디게 못생겨서..


그 아줌마 성공할 확률은 50%도 안돼죠.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자한테 디지게 맞은 적도 있었어요.


그 아줌마 꼭.. 카운터에다 장본걸 맡기고 올라가요..


아 짜증나..


파, 무...배추...양파..


그래도 그건 좀 낫지..


어쩔 때는 고등어, 삼치.. 이상한..막... 우엑..냄새 비린거.


죽는 지 알았어요.


그래도 그 아줌마 기술이 좋은지.. 들어가면 20ㅁ안에 무조건 나오거든요.


아..짜증나... 그래도..


가면서 하는 말이 항상..


남편 몰래 아르바이트 좀 하려고 하는거니까 이해좀 해달라구..


아..짜증나... 가까이 대고 말할 때 입에서 썩은냄새 나고..


객실에서 나온 귀걸이 좀 이쁜거 없냐고 하고..


아..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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