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이 안되는 작은키에 짧은 머리에 눈빛이 매서운 우리 이모
무인텔이라는점과 지역의 특성상 남직원과 여직원을 같이 채용해야하는데
요즘 사람구하기가 왜 그리 하늘의 별따기인지...
한달여 이상을 혼자 밥하랴~ 반찬하랴~ 빨래하랴~ 힘들었나봐요
힘들다고 그만둔지 일주일째,,,,
남아있는 저희들도 무척 힘드네요
입에 안맞는 반찬먹느라... 반찬 가게도 한군데뿐이라 바꿀곳도 없구,,,
이모 보고싶다아이가 돌아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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